수입농산물의 구제와 대책은 어느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요?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나 우리 농산물의 판촉이나 홍보는 되지 않고, 수입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는
형식밖에 되지 않는 현실. 농림부는 왜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해도 왜 강력하게 단속을 하지 않는지요?
단지 단속 소관이 농림부가 아니라서 손만 놓고 바라보고만 있는지요?
우리의 아버지, 형제가 생산된 농산물은 가격 경쟁이 되지않아 대형마트의 코너에서 구석진 자리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
우리 의 아버지, 형제가 다돌아가시고는 더이상 농촌에서는 젊은이를 볼수 없습니다.
왜 농림부가 존재하는지요?
농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현재 시장을 방문하여 조사하여 보세요.
수입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는 형식이고,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알수 없는 농산물.
농림부에서 이와 같은 대책을 찾지않고 시간만 보내는지요 ,
진정으로 농민을 위해서 한국의 농촌을 살리길은 없는지요
중국의 농산물이 우리 식단에서 국산으로 둔갑하여 팔리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단지 가격이 싸다는 생각으로 중국산을 사용한다면, 결론적으로 우리 농산물은 더이상
우리 밥상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다함꼐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중국인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변방역사로 날조하여도 단지 과거이기때문에 지나간 시간을 다시 생각해서 무엇하나 하시지만, 과거의 역사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우리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역사는 중국것이 아닙니다.
왜 중국이 우리정부의 강력한 요구에도 시정하지 않는이유는
중국의 중화사상정책으로 한반도의 통일이후와 소수민족의 독립을 하지 않기위해서는
중국은 반드시 고구려,발해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농민여러분
중국의 역사날조와 경제의 부국은 우리 알게 모르게 동조한것과 같습니다.
우리 시장에 중국산을 국산을 둔갑하여도 팔아도 싸우지 않는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농림부는 중국산과 국산과 구별이 될수 있는 포장지 개발과 홍보를 하여야 합니다.
진정으로 농민을 살길은 중국산과 국산의 구별 및 판별법을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미국산과, 호주산 등 수입축산물이 국산 한우로 둔갑하여 팔리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민을 사랑하는 농림부,
우리 농촌의 식량자급이 되지 않는다면, 결코 대한민국이 부국이 될수 없습니다.
농민을 위해서 모기 눈깔만큼이나. 보태주는 농민정책이 아니라.
진정으로 농촌을 위해서 중국산이 국산으로 팔리지 않도록 제도와 단속이 필요합니다.
중국산과 수입산의 농산물을 포장화를 왜 하지 않는지요?
지금 농촌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세대수가 우리 면의 인구 수보다 많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다 잘살수 있는 정책. 대책이 필요합니다.
농촌은 황폐화 되어 빈집이 많아지고 노령화된 할아버지. 할머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모기 눈깔남큼 지원해 주고 농촌을 위해서 지원하여다고 하시지 말고, 무엇이 농민과 현재의 농촌을 살릴수 있는 길있는지는 농림부가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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