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장의 말한마디 잘못밴틴바람에 화훼농민은 그냥 앉아 폭탄맞는 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유득이나 추운 겨울 날씨때문에 연료비로 인해 빛만 늘어나는 실정에
위원장의 말 한마디 잘못한 바람에 가격하락과 유찰로 인하여 농민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꽃이란 우리들에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눈도 아름답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꽃 선물을 받아들면 쁘듯하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뇌물입니까 ?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권익위원장은 탁상 머리에 앉아서 무슨생각을 하시길래 이렸다 말 입니까 ?
꽃 하나 생산해서 일반일들에게 배달될때까지 고용되는 사람은 20여명 이상의 손을걸쳐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런 꽃을 3만원 이하만 주고 받으라니요 정말 한심합니다
청와대에서는 고용창출을 외치지만 말만 고용창출 하는것인가요
꽃을 기르고 관리하는되는 일일이 사람의 손이 거치지 않으면 안됨니다
이런꽃을 뇌물이라뇨 정말 열받네요
저희들은 행동강령에서 꽃이란 글자가 없어질때까지 울부짓을겁니다
아니 끝까지 투쟁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