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 글러벌 시대 ! 하면서 지금 이 나라 저 나라 F T A 를 체결하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릎 쓰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해야 한다며 최소한의 배려도 없이 막무가내로 F T A 를 추진만 하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확실한 대안을 내놓고 추진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
119조를 10년간 투자 하겠다는 것은 농민들 데리고 장난 하겠다는 뜻으로 뿐이 안보입니다 참으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며 직접적인 방법이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보면 외국농사는 ㅇㅇㅇㅇ한데 우리는ㅇㅇㅇㅇ해야 한다 이런 확실한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시장 경제에 맡기겠다. 농민들 스스로 일어서야한다 하면서 팽개치고 거기다 족쇄 까지 채워놓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를 운영하는 잘난 사람들도 몰라 방향을 모르는데 무식한 농민들이 일하기 바쁜 농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 생각한 대안이 규모화 사업이 어떻고 하며 반대되는 일로 농민들 줄이기에만 급급하니 한심 할뿐입니다
우리농민들은 일요일도 없이 일을 해도 매년 빛만 늘어가며 빛이라도 갚아보려 땅을 팔아 보려하면 진흥지역이라는 족쇄가 재산권도 행사를 못하게 하고 가치 없는 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피땀을 흘려 일구어 놓은 전답이 산모퉁이 쓸모없는 산자락만도 못합니다.
농민들을 보호하고 농사를 짓게 하기 위해서라 하지만 쌀값이 폭락하고 모든 농산물이 폭낙 하는 이때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오히려 도시가 늘어나면서 잃어버린 농지를 확보하느라고 어재 관리지역 이었던 것이 오늘은 진흥지역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진흥지역 관리지역 이라는 족쇄 농촌의 개발을 막고 농민들의 생명이 공무원의 연필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고갑니다.
쌀이 귀하던 시절 국민의 주식을 위해 그러 할수도 있다하지만 왜국 농산물이 막 몰려오는 이때 무슨 필요가 있단 말입니까?
이제는 농민들의 족쇄 그만 채우시고 농민들을 노예화하지 마십시오. 농민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되는 노예가 아닙니다. 원하지도 안는 족쇄 채워 놓고 기계화에 대농인 그들과 경쟁해서 이기라고 하는 어리석은 국가를 믿으라고요 ?
농민들이 믿는다면 우리농업은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것입니다 다망해가는 농민들 족쇄나 풀어주십시오.
기름도 전기도 면세 없어진 다면서 쥐 꼬리만한 직불제로 농촌경제 못 살립니다. 아직도 수리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농촌에서 전기세를 내가며 지하수 퍼 올려가며 농사를 짓고 하는데 언재까지 그렇게 힘들게 농사 하게 할 것입니까?
어려운 시절 진정으로 농촌을 살리고 싶다면 농민들의 족쇄 진흥보호구역부터 해제하고 시작합시다. 그리고 정말 진흥보호구역이 필요하다면 배상을 하십시오.
세상에 방귀뀐 놈이 성질낸다고 고속도로 뭔 도로 하면서 도로 팍 뚫어 놓고 환경 오염시키며 농사짓기 힘들게 만들어놓고 그 주위 농지들은 접도구역이라는 명목으로 제제를 합니다.
법은 가진 자들의 전유물이며 약한 자는 법의보호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혁을 부르짖으며 서민을 위해 살겠다던 그들은 진흙탕 속에 썩인 그들은 누가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이 법을 모르고 법을 만드니 모르는 법만 만들어져 법을 사용할 수 없어 힘센 놈이 같다 붙이면 그게 법이라
대통령도 흔들흔들했고 지자제 는 정치판에 하수인 되어버려 누가 서민들을 농민들을 위한 일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변화 하는 것 같으면서도 변화하지 않으며 기득권을 같기 위해 혈투만하니 모두가 전사요 어느 판에 붙어야 될지 판세만 바라봅니다.
진리가 없고 판세 따라 흐르는 민심은 오래 갈수 업고 판세 따라 휘둘리다 무너지고 말겠지요?
우리는 역사 속에서 그 모든 것 을 보았으면서도 반복을 합니다. 나하나 만은 하며 부린 욕심들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 아닙니까?
나하나 만이라도 세상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봉사하며 살겠노라 하며 봉사하고 바로 잡으려는 문화가 형성 될 때 우리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 어려운 농촌의 위기는 농민들의 족쇄는 풀어주고 오천만이 농사꾼 될 때 외국 농산물도 싸워 이길 수 있으며 F T A 협상해도 걱정 없는 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서도 왜들 모르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자기들끼리 싸움질하기 바쁘니 돌아볼 여지도! 보이지도 않겠지요! 어느 가정, 어느 사회, 그 어떠한 나라도 싸움질하면서 잘되는 나라 없었습니다.
농민들의 족쇄 풀어주시고 농민을 노예화 하지 맙시다. 우리농민들도 좋은 세상 좋은 조건 속 에서 일하고 마음껏 달려보고 싶습니다.
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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