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5,800만원. 올해 말까지 내야할 이자 약300만원
전화요금 미납으로인해 사용금지.
전기요금 현재 2개월 연체
과수작물의 시세는 계속 떨어지고있는상태.
부식비 바닥
짐승들 사료값이 없이 대체먹이공급을 위해 식당을 전전긍긍하지만 기름값이 더많이드는 현실.
꿀벌농사 이상기온과 아카시나무의 황하현상으로인해 벌꿀농사는 최대흉작.
자연재해로 인정하지않은 농림부의 대책 1통에 5만원을 쳐서 100통이상 농가에만 지원
조건은 연3%이자에 2년 일시상환.(100통이상,담보물건,신용상태,연대보증의 조건)
믿고있던 자두농사는 1차수확 판매금은 비료값을 겨우 지불
2차수확 포장비 지불
현재 3만6천원으로 내년 농번기까지 어떤일이 있어도 버텨야하는상황.
다음달 초면 전기도 끊기는 상황
이글 농림부 관계자가 본다면 상사들한테 꼭 전해라
최악의 경우 내 목숨을 걸고 농림부로 벌통을 싣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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