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채무가잇는바 원금상환시 이자감면을 해준다던 직원은 법적비용원금에 이자까지 다받아먹고 이제와서 아 다르고 어 다른거아니냐고하더군요 보증인의 차를 가압류한상태애초부터 이자감면은 안‰쨈鳴諮薦만庸 말하더군요 채무자가갚을능력이업스니 차를경매처분한다고하길래 보증인이 방법이잇다고하길래 뭐냐고물으니 70넘은 아버님에게 말하면‰쨈鳴灼浜ず쓴求?이에 농협직원은 수차례 전화를하여 아버님에게 말하여 상환을하라고 이자감면해준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악덕업자와 다를게 머잇습니까 보증인의 아버님은 인제죽어야겟다고 말씀만 되풀이하고잇습니다
사람이 죽어야 속이시원한가봅니다 처음부터 이자감면에 대한 얘기를 하지말것이지 저의집사람에게도 채무사실을 알리어 원금상환시 이자감면약속을 하엿기에 너무도 억울한마음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도 신용불량자에게 구제를하고잇는실정인데 이자감면은 고사하고 거짓말만 일삼고잇습니다 제가 금감원에 민원을 접수한적이 잇습니다 그로부터 농협은 저에게 감정이 만다고합니다 감정으로만 가지고일처리하는 농협 과연 정당한업무처리를 하는겁니까 농협에 방문을하여 지사장과 면담을해보니 팔은안으로굽는다는 말이 맞더군요 제말은 무시로일관하고 직원편들기에만 급급한 지사장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직원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돈을 머하러 다넛냐구요 충분이감면받을수잇는데 라구여.. 돈은 보증인이 서두에서 말하엿듯이 아버님에게 받아거짓말하는 직원에게 고스란이 이자감면혜택도 못”f고 넣엇습니다
300만원 대출받아 500만원이 넘는돈을 받아먹은거죠 악랄한직원이죠 집사람에게 채무사실을알리고 아버님에게 독촉상환을하는 농협직원 과연 정당한 채무입니까 걱정입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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