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에서 살고있는 소농민의 자식으로써 이런 무책임하고 농민을 무시한 공사는 처음봅니다..이곳에서 동양고속.건설(주)에서 하는 공사가 상수도공사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상수도사업소에서 발주하공사로써 손해배상을 받은 땅에 대해서는 말할 자격이없지만. 손해배상 땅이 아니곳까지 중장비로 마구 파해쳐서 내년에 농기계및사람이 농지에들어갈수 없을정도로 만들났습니다..
농촌의 고령화 인한 농기계 전적의로존도 높은 곳에서 이런게 농지을 대책없이 파해치면 내년에 사람및트랙터및 이앙기등.농기계를 농지에 들어가지 못하면 농사를 포기할수 밖에 없습니다..공익상업을위해 하고 있는 공사지만 조금에 피해을 감소한다지만 이것은 소농민들의 생존권을 위업하는 것입니다..
부디 실태 파확및조치를 부탁 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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