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방에서 조그마한 개인사업를하는 힘없는 농협고객입니다 저는1999.3.29일 농협에서 마이너스 대출를받아 지난 6년간 단한번도 아무리힘들고 어려위도 신용를지키기 위하여 한번도 연체하지않고 지금까지 농협에 신용를지켜왔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농협에서 우편엽서 한장를받았읍니다 2004.3.29일날이 대출 만기날이라면서 그리고 대출만기 몆일전 거래농협에서 한통의전화를 받았읍니다 몆일후 대출만기가되니연기하라는전화였읍니다 그런데 본인의불찰로 인하여3.29일날 대출연기를못하였읍니다 그리고 농협에마이너스대출를 받으면서 본인의 부동산를 담보로하여 대출금 이상의 부동산를 제공하였읍니다 그런데 거대한 농협에서 3.29일날 연장를하지않았다고 고객에게 단 한번의 전화도없이 매정하게 본인의 통장에남아있는 잔고를 인출하지못하게 만들어버려 수십년간 고생하고 성실하게 살아온본인는 단일초도 안되는시간에 수년간 이루어놓는신용는송두리체 날아가버리고 타인에게 결제를못하여 본인는 망하였읍니다 아무리세상이 매마르고 비록 대한민국이법치국가지만 사람과사람 사이에 법과질서가 있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있는 거대농협는 오로지 자신만를 생각하는 기업인지요 그리고거대농협이 본인 이나 다른사람이 대출금만기날 연기하려가다가 교통이 막힌다든가 아니면사고로인하여 본이아니게 갈수가없다면 농협를 거래하는 모든국민는 전부 망하지않거나 신용불량자라고합니다 이런 피도눈물도없는 거대농협를 강력한법으로 소리없이 국민를 죽이는 농협직원과 거대농협를 처벌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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