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시골에서 벼농사 위주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민입니다.
3년전 국제트랙터 85마력짜리를 4천만원의 빛을 내서 샀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트랙터 유압개통에 이상이 생겨 대리점에 의뢰했더니,
대리점에서 고쳐보겠다고 3번을 뜯어고쳤지만, 고쳐지질않고 똑같은 현상이 계속되 기계를 사용할수가 없어, 국제 농기계 영업소로 의뢰를 했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고쳐주지도 않고 서로 미루기만 합니다.
농사철이 시작되서 트랙터를 많이 사용해야하는데 대리점기술이 부족해 본사로 연락해라고 해서 영업소로 연락하니 미루기만 합니다.
힘없는 농민들은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기계는 고장나 사용할수도 없고, 일은 해야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부디 이 민원을 해결하여 주십시오.
710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