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산동의 작은마을 사포라고 있습니다. 뉴스에도 보도된바가 있습니다만 다시한번글을 올립니다.사포마을 뒷산에 골프장 건설추진과함께 나타난 환경파괴 (마을에서 거의직선거리로 40여분이소비되는 산중턱의 높이까지 나무를 잘라냄으로서 생태계변화---이것은 엄연히 불법인데도 해당기관에서는 조치를 취하지않고) 골프장건설 추진위측 에서의젊은이 40여명 이 마을에 들어와서 노인분 (특히 힘없는 여자분들)들을 폭행하고 그에따른 경찰서의 애매모호한 처리와 수사방향----피해자와 가해자가있고 그러면 피해자의상태에따라 가해자의신변에따른처리가 이루어져야하는게 올바르지않은지요?
아무리 지방자치제라고 해도 올바르지 않은것에대해서는 정부에서 관여를 하셔서 처리하는게 맞지않은지요? 지금도 하루병원비만 수백만원씩 나오는 병원에서 폭행당해서 고생하고계시는 분들이있습니다.하루속히 환경심사(정말 정당한 비리없는,정직한분에의한 )가이루어지고 문제가해결되어지면좋겠습니다.
사포에는 근래에 부쩍 수달의 활동이 많아지고---- 기자가 사진도찍어간는데 보도가되지않은것을보면 ???
---있고 주민들의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싶는 조그마한 바람을 버리지않았으면합니다. 집안에 노인이 안계시면 이웃의 노인이라도 모셔라. 라는말도있듯이 어르신들의 말씀에는그만큼 연륜에의한 수많은경험에서얻어진 배울것들이 많다는말이겠지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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