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황산면 산동리 전주민@
본 부락 김재학은 646-3 번지에 불법으로 무허가 축사을 지어 공해와 안면방해 오염등을
시켜 왔으며 또 대규모로 부락 중심에 축사를 짖고있으므로 철거 하여야 합니다.
우리 부락은 멧산짜 골동짜 산골 마을로 공기 좋고 물 맑은 부락으로써 소 하천에 물이 내리고
감자 고구마 식품까지도 세척하여 먹고 있는데 몇년전에 부락 한가운데 축사를짖고 있기에
전 주민이 민원을 제기하고 반되하여 못짓게 하였는데 김재학은 전 주민들에게 싹싹 빌며
각서를 써주면서 3년 있다가 축사를 옮기겠으며 그동안 마을 구석구석을 방역을 하겠다기에
양해을 하였는데 축사를 옮기 기는 커녕 방역 한번하지 안코 다시 무허가 축사를 마을 한가운데에
대규모로 건축 하기위하여 기존에 조금만한 공 축사를 본인이 스스로 철거하고 허위로
유사 태풍 피해복귀를 신청하여 축사을 대규모로 건축하고 있기에 면과 군청환경과에 축사 신축
취소를 요구 하였으나 말 한마디 없이 지나치고 있어 민원을 재신청 합니다
부락 주민이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 살수 있도록 철거 하여 주시기 바라며 만일 철거를 안하면 전
주민을 이주시켜 주기시바람니다..
농사짓는 주민들이 논밭에서 농사와 씨름하다 힘이 겨워 잠자이에 누우면 모기 파리 수십마리.
지겨운 소울음소리 철망 미다치는 소리로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군 축산과 환경과 건축과 토지과에
뇌물이 오갔기에 민원 제기해도 쓱싹 넘겨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각계 각과 세세이 검토하여 철저히 문책 해야하며 하루속히 축사를 철거폐지하고
전 주민이 공기 좋고 물맑고 안면 방해없는 이 고장에서 농사에 터전을 닥을수있도록 하여
주사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전정서를 인터넷으로 띄웁니다..
(전남 해남군 황산면 산동리 전 주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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