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인란게 말그대로 동물을 위한법 아닌가요 ??
근데 그이름의 의미조차 상실한것 같아 어이가 없습니다 !!
그냥 법을 정해놓고 시행해버리면 그로인해 희생되어가는 말도못하는 불쌍한 동물들은
어떡하죠?? 동물들도 살아숨쉬는 생명체고 두려움도 알고 사랑도 감정도 아는 사람보다
1도가 더높은 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생명입니다..
자금을 아끼기 위해서 법을 개정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
솔직히 동물관리하는데 예산을 유지하고 쓸데없이 낭비하는 공원 전기세 잔디관리비 ,
멀쩡한데도 툭하면 갈아엎어서 괜한 소음만 일으키고 통행에 불편만 일으키는 보도블럭,.
시 자체에서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 전부 자기 이득만 볼려고 불쌍한
생명들만 죽인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
농림부 장관님 !! 법을 정하려면 생각을 똑바로 하고 정하십시요 !!
유기견을 데려와서 10일안에 새주인이 찾아진다고 생각하십니까 ??
새주인은 커녕 본주인도 11일째 아슬아슬 만나 죽음으로 만나 대성통곡할일 생기겠습니다 !!
그 가슴아픈일 생기면 그한풀이를 다 어떡해 감당할려고 그러십니까 ??
길에서 계란 세례가 아니라 억울한 생명들 죽음으로 내몰아 매일밤 잠도 제대로 못잘듯 십습니다 !!
개정 법 다시 개정 해 주십시요 !! 좋아지지는 못할망정 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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