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한마디로 죽어서 다시 태여나야 합니다 지난날 농협이 행한일은 농민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농협직원들만 살리는 농협 형태 입니다
농민을 위하는 농협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사실을 가지고 농림부 장관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무엇인가 잘못 도라가는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농협은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여 정말로 농촌 살리기 농협이 되어야지 형식적인 금융사업만 하다가는 결국 다죽는꼴이된다는것을 하루빨리 인식하여 정부정책에 일조를 하길바랍니다
농협은 농민을 위하는 농협이 안된다면 그것은 죽은 농협이라는것을 다시 한번인식하여 개혁에 개혁을 하여서 농민을 위하여 새롭게 태여날때 농협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만일 농협이 지난날 구태의연한 행동에 벗어나지 안는다면 농민들은 새로운 단체를 만들 겁입니다
분명히 새롭게 인식하고 죽을각오로 새롭게 농민을 위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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