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에서 거주하며 창녕군에서 농사를 짖고있는 농민입니다
저는 지난 30일날 아침 여느때 처름 하우스에 나가보니 당연히 있어야할 트렉트가 감쪽같이 도둑을 맞은
겁니다 6개월전 융자및 자부담으로 그금 3천6백만원을 드려 구입한 농기계를 잊어먹고나니 앞으로 살아갈길이 막막합니다 기계가없어서 구입할려고하니 기존에 있는 융자금을 갑아야 기계를 구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현금주고 살려니 돈은없고 정부정책차원에서 농민의 살길을 열어주는 차원에서 조금의 안전적인 방법을 강구해주셨으면합니다 저의 제산목록 1호인 빚을내고 마련한 농기계를 도둑맞고나니 저의 살길이 막막합니다 술을 먹으면서 생각하니 이런이일 다시는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당사자인 저로서는 죽을 심정입니다 한창일시인 요즘 시기에 이러한일이 일어난상태에서 행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외 여러자질구레한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나 현지 경찰당국의 안일한 근무상태에 농민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러한일이 일어나고나서야 조금은 신경쓰는듯한 행동에 저희들은 분노할수 밖에없습니다 이러한일이 일어나기 전에 조금은 앞일을 내다볼수있는 행정당국의 선견지명이 있어서 농민들이
조금은 안전하고 농사지을수있는 농촌생활이 되었으면합니다 제발 이러한일이 일어나고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러한 일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외 농민들만 이렇게 피해만 봐야하는지 눈에서 피눈물이날지경입니다 좀더 발전된 행정당국의 실태조사및 상항파악이 있으서 이러한일이 발생하는 일이없었으면 합니다
외 농민들만이 피해자가 되어야하는지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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