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죽어라고 열심히 일하는척 하지만 맨날 겉도는 정부 정책으로 농촌 발전에 해만 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하나둘씩 도시로 도시로 떠나고 잇습니다 농촌에서는 노인들만 잇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입니다 정말로 정부정책을 얼빵하게 하다가는 농민들 전부 죽습니다
농촌이 발전을 못하고 죽어가고 있어 농림부 및 그 산하 조직이 국민의 혈세만 낭비를 하니 차라리 농림부를 해체하고 순수한 농민들의 의사에 맞겨서 자유롭게 농민들의 의견속에 농민의 손으로 새로운 조직을 발족하여 죽어가는 농촌을 살리고자 합니다
농림부가 얼마나 큽니까? 농협은 얼마나 큽니까? 농촌진흥청은 얼마나 큽니까? 그리고 전국에 퍼져있는 농협은행은 엄청 장사가 잘 되는데 농민들은 혜택은 커녕 이용만 당하고있으니 이런 기관이 왜 필요합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개혁을 하시겠다니 현행 농림부 조직을 없애 버리고 새로운 조직체게 흐름을 보여 드리겟습니다
마을에서 농촌지도자를 선출하여 ---- 면단위에 농민들이 직접 농민지도자뽑고-----시.군 단위에 지도자를 직접 선거로 뽑고-----도단위에 지도자를 직접뽑고----전국 지도자를 직접뽑아서 마을에서부터 시도에 까지 의견을 전국지도자가에게 직접 전달하게대면 지도자는 그것을 정리를 하여 대통령에게 의견을 게진 할수있도록하면 농민의견이 재대로 반영되어 농촌이 좀더 발전을 할수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루,일주일,한달,반기,일년 등으로 나누워서 농촌 현실을 올바르게 반영하는 회의을 하면 농촌이 발전 하는데 크게 기여 할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글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규제를 확실히 하루빨리풀어서 자유시장원리에 맞게 법을 만들어 농정업무를 처리하든지 아니면
저가 요구하는 조직을 만들든지 하여 정부는 말로 개혁을하지말고 실천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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