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고기 검역시 뼈조각 발견'이라는 신문기사만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어제 아이들과 함께 외식(소고기)을 했는데 행여라도 잘못 먹은 것 같아 위세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우리몸에 아무런 이상을 주지 않는데 왜 다른 많은 나라에서 그렇게 예민하게 거부하고 검열을 하는지요.
스위스는 수입자체를 거부했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그 문제많은 미국소를 꼭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아이들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으리란 것을 어떻게 보장합니까?
미국산 소 들여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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