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놈은 방구 냄새도 구수 하죠,
취임식때 장애인 서민들 앞에서 서민을 위한 정치 한다고 내새워놓고는.....
낼 모래 시골에 지도자들 청와대 초청한다는데 전 사양합니다.
힘든건 조선시대도 그러했습니다.
하지?? 따지고 보면 지금 편하죠,
밥순이보다 더 밥 잘하는 밥솥이 있고
짤순이 보다 더 빨래 잘 하는 새탁기있고
가마꾼보다 빠른 차 있고....
하지만
우리가 서민이 힘든건 앞이 없다는 겁니다.
앞이 깜깜하다는 겁니다.
해마다 오르는 요금 ㅎㅎㅎ
쌀값 몇년째 그대로디마
올핸 인하 .....
솔찍히 재 지갑엔 항상 유서를 가시고 다닙니다.
콘도라에 상자인가 마지막에 남은게 히망이라는데
그 희망
희망
ㅎㅎㅎ
지갑한번 펴 보고 마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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