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식량자급율이 얼마나 된다고 식량안보 찾습니까.소나 돼지 닭들이 우리나라 가축이라고 보십니까.다
외국사료 먹여 키운거구요.농사짓는것도 다 외국에서 들여온 원자제없으면 농사 못짓습니다.세계가 하나되는 마당
에 무슨안보타령입니까.동남아 외환위기가 미국까지 영향을 미치는 세상에 식량으로인해서 우리만 붕괴뒬거란
생각은 이해하기 힘듭니다.그럼 에이펙인지 뭔지 하지 말던가?벌써 80년대부터 일용이 나오는 전원일기 이전부터
농촌과 도시의 격차가 문제되었고 수십년이 지나도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농정타령하는 정부가
무슨생각으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땅의 자산적가치는 이미 도시와 농촌은 벌어질때로 벌어졌고 농촌의 생산
적 가치또한 회복불능으로 가고 있습니다.수십년 전부터 농촌에 젊은이가 떠나면 안된다고 해놓고 다 실패했으면
서 왜 자꾸 망하게 하는 정책을 계속 진행시킵니까.논에다 대체작물 심으면 기존에 심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까요.다 망하게 할려고 작정했군요.농촌토지의 자산적 가치를 인정해주고 그땅에 창고 임대업을 하든 관광사업을
하든 농사를 짓든 자율에 맞겨야 합니다.식량안보가 그렇게 걱정이면 농민과 도시와 기업이 똑같이 부담해야 할
문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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