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9일 돈산 농협에 돈을 입금하러 갔습니다 ... 그런데 이게 왼일 저는 거기 직원만믿고 통장확인도 안하고 그냥 가지고 왔는데 ...참...내 내가원참 바뿌지도 않은 시간인데 사람통장관리하나재대로도 못합니까 제가 입금한 돈이 찍혀있지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50만원이라는 돈인데...속이타더군여 그런데 은행가서는 뭐여 참 일처리두 못하는 직원에 참내 과장이라는 사람은 고개숙에 죄송하다고는못할망정 뭐 첨에만 죄송합니다 몇번하더만 자기내 직원 싱고한다니까뭐여 야야거리며 욕하믄서 고객뒤에다 대놓구 그렇닙까 참내 아무리 동내 농협이지만 이런사람들믿구 어떻게 돈을맏길것이며 참 고객들한테 데하눙게 과관이더군여 자기내 실수를 걍 얼버무려 덥고 뭐 고객은 장난감입니까 뭐 자기내들기분좋음 잘하고 기분나뿌다고 자기내들만 생각하는 그런 농협 참 인상깁네여 ...이런 사람들을 믿고 어떻게 내돈을 농협에 믿구 맏기라는거져 ... 참 이해가 안가내여 저 사과도 재대로 못바고 욕만먹구 오구 참 농협 간댕이두 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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