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맹수먹이로 준다는 말을듣고 정말
뭐라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유기견은 원래 국가에서 보호해주고 돌봐줘야하는거아닙니까,?
선진국들은 유기동물들을 위한 시설이 잘갖춰져있고
그에따른 인식과 배려도가 높은데
우리나라는 유기견이라하면 더럽고 안락사가 당연하다는듯말하고
그도 모잘라 맹수의 먹이로 줍니까,?
쓸모없는것 뭐 사자밥이나 되고 죽지뭐 이런심보도 아니고,
정말 뭐라할말이 없습니다.
그럼 고아원에 아이들은 그도 유기견처럼 버려진거니깐
고통속에서 죽어도 된다 이말입니까,?
이뿐아닙니다.
원래 유기견보호소에대한것도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는것들
일반인들이 다 도움주고 받으면서 도와주고있는데
그런분들 도와주지는못할망정 필요없는것들은 죽어라 이런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도덕책에
필요없는 생명,버림받은생명은 강자에서 죽어도된다, 이럿게 배웠나보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유기견들 넣어놓고 그걸 바라보면서
쾌감을 느끼나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_-
당신들이 입장봐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사자우리에 당신들을 넣어놓고
사자가 먹으려고 달려드는순간을 , 그순간을 단 몇초라도 피하려고 달리는 그심정을
그리고 버림받은것도 모잘라 사자의밥이되며 온몸이 뜯기는 그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이나 해봤다면 그런 말같지도 않은
쓰레기같은 말 입에서 못뱉었을 겁니다.
제발 집나간 개념찾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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