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만큼은 절대 안돼!!!
"쌀을 해외로부터 싼값에 들여와도 된다" "질좋은 쌀을 싸게 먹는데 뭐가 어떠냐"는, 노무현! 네놈의 발언을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었다. 네놈은 당초부터 그런 놈이었다. 작년, 이경해씨 자살하기 전, 칠레와의 FTA 타결 2일전인가, 뉴스에서 노무현 네놈은 필히 그런 발언을 했다. 그리곤 FTA가 대세라는 것처럼, 여론을 조성했지!!!
이것이 위정자가 할 생각이냐? 뭐...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 지난 2년전 대선때, 너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했지. 참 웃기지도 않는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 되려 농사꾼들 다 말아먹을 생각을, 당연하다는 듯이 해다고 있으니 말이다. 그 가당치도 않은, 개같은 꼬라지란.....
노무현 너 혹시 또라이 아니냐? 정신감정 받아봐야 되는 것 아니냐? 너희들의 반미도 우습지만, 정작 식량이 외국에 묶이면, 나라의 운명이 그 나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을 모르더냐? 19세기 말경에 일본에서 다량의 조선쌀을 거둬가서, 1920년경 조선에 쌀이 부족해지자, 그때 헐값에 거둬간 쌀로, 전쟁에 충당하거나, 조선에 비싼값에 팔아먹는 등... 조선을 좌지우지했다는 것은 몰랐나? 정작 네놈은 외국에 한국인 식량에 대한, 종속권을 묶어두려는 속셈이냐?
모름지기 한국 사람이면 한국 농산물을 먹어야지, 어떻게 현지에서 다량의 농약과 살충제를 뿌렸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운송도중 썩지말라고 여러 종류의 방부제와 살충제를 뿌린, 그런 농산물을 먹으라는 것이냐? 네놈과 네놈 식구들은 질좋은 음식 먹고, 중공과 동남아시아의 중금속 들은 것 먹고 국민들은 그런 것 먹고 다 죽으라는 소리냐?
그런 점을 놓고 볼 때, 네 선배인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노무현 너보다는 상태가 좀 양호했던 것 같다. 미국, 칠레, 중국에서 농산물 개방하라고 압력을 놓으니까, 2010년대 쯤에 개방하기로 연기를 해놓았으니...
그렇다. 당장은 싼값에 수입해서 먹는다고 치자. 그러나 아무도 더 이상 농사를 안짓게 된다. 그런데 먹어치우는 양은 늘어난다. 의술의 발달로 노인들이 쉽게 안죽고, 오래사니 인구가 증가하므로... 그런데 우리가 쌀을 수입해오는 남미나 미국이나 중국, 일본, 중동 등지에서 쌀값을 올린다고 한다. 그 돈 못주면 사먹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어쩔 셈인가?
네놈이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외쳐대는... "서민"들은 다 굶겨죽일 속셈인가?
중동 놈들이 석유 갖고 오일파동이니 석유파동이니 하는 장난치는 것이, 놈현 네눈에는 정녕 보이지 않더냐? 노무현 당신은 확실히 미쳤다. 대체, 네놈 머릿속에 빗방울만큼의 정신조차 붙어 있기라도 한 것인지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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