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자유무역 협정 공청회를 참석하고나서.
FTA체결절차규정(대통령 훈령)에 따라 공청회를 통해 관계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2 주뒤 양국이 개시선언를 하도록 되어있다.
당초 정부계획은 2월2일 공청회 개최 , 2.16일 개시 선언하도록 되어있었다.
2월2일 공청회 무산선언(외통부 홍지인 심의관)도 무구하고 2월3일 미국에서
양국 책임자가 한 미 자유무역 개시선언를한것를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드릴까.
최소한 기본도 지키지 못한는 정부를 믿고 살아가는 국민이 불쌍하다.
국민들에게 법을 준수하라고 말할 수 있겠나?
국민의 생명산업 ,얼이 살아있는 문화 등 주권를 송두리체 팔아먹는 한미FTA
는 당장 중단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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