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놈의 자식들아..
느그들은 세금걷어서 월급받는거아녀? 기업에서 후원금받냐?
정부기관이라는곳이 잘못이있으면 시정조치등을 내리고 개선명령을 내려야지 그걸 아무이상이 없었고 단지 분유업체에 자문구해서 이상 없다는 말 듣고
"먹어도 해가 없습니다."
라고? 느그들이 분유회사 대변인이냐?
그지 같은 자식들.. 느그 자식들이나 손주나 친척이 중금속 중독되고 무슨 나카지마균인가에 중독되서 함 큰 해 입기를 간절히 빌며 저주하고 있겠다.
나도 내 자식놈 분유먹이다가 검은 물체가 둥둥 떠다니는걸 몇번 본적 있었는데, 이게 뭐지? 하면서도 집사람이 젖병을 잘 안?었나보?혹은 분유 열고 쓰다가 뭔가 들어갔나보다 했더니만 오늘 그 방송 보고 그게 금속덩어리였구나 라고 내 자식이 돌까지 지난 지금에야 알게된걸 나도 참 무지하게 멍청한 인간이었구나 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 무슨 인터뷰한 그 자식, 뭐? 수출에 지장이있다고라? 에라이 개자식들아
앞으론 농림부 너그들 국민들 세금걷은거 너희 할당받지 말고, 너희들은 앞으로 기업후원금으로 먹고 살아라. 기업 꼬붕들아
기분만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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