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방울토마토를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토마토 농사를
600평을 임대로 농사를 십년을 짓다가 임대로는 맞지가 않아 하우스농지를 구입할려고
'05년에 창업농후계자신청을 해서 '06년에 자금을 받기로 했습니다.자금신청서류도 어려워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니다.'06.7월에 자금배정되었다고 군에서 사업실행을 하라고연
락이와서 농지구입 계약과 서류를 해당농협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신청자금배정이100%가 되어야 돈이 땅주인에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군에서
사업실행을 하라고해서 매매계약서를 쓰고 중도금도 지불한상태였는데. 다른사업도 실행을
했는데.... 군청에 문의를 하면 전라남도청에 전화를 한다하시고 농협에 가면 농협에서는
100%자금배정이 되어야한다하고 너무나 답답하고 창업후계자 담당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 배정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라남도 도청에 전화문의
도2번이나 했는데 배정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금때문에 제가 35년동안 쌓아온 인간적
면이나 저의 신용은 다 떨어진상태이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게 했습니다 매매계약서
쓰고 3개월동안 피를 말렸습니다. 도청이나 군에서는 배정되었다 농협에서는 100%로 배정
되어야한다 배정되었던 돈은 어디로 갔나요? 누구의 업무에서 잘못되었는지 꼭 따져주시기
바라고 저 말고 다음 창업농 후게자들이 또 저같은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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