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가 보험을 들었습니다. 근대 이번에 뇌졸증으로 쓸어지셔서 보험금을 탈려고 했는데 고혈압이 있다고 해서 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보험을 들때에 설계사에게 자신은 고혈압이 있다고 말했었고, 주변에 같이 들은 증인도 많습니다.
그때 분명이 혈압이 있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증인들도 많고요.
이렇게 어머니가 쓸어지니 이제는 설계사가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설계사는 고지 사항은 본인 밖에 기재 할수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쓸어지고 보니 우리 아버지와 나의 보험도 들어 있었서 내가 그 보험은 우리가 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거냐 따지니, 그건 어머니가 담보 대출 받을때 이율을 낮게 할려고 한거니 계약자가 싸인이 필요 없다고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농협보험이란 이런거 인가요.? 담보 대출을 들을려고 계약하고 보험금은 유명무실한 이야기로 전락하는 것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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