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저축하면 안전하고, 비밀보장에 이자까지 준다는 것이 우리가 교육받은 것이입니다.
가령 학교다닐때 저축하는 날 저축하면 이 돈은 이자까지 해서 졸업하면 받습니다.
하나 할머니 혹은 가족이 없는 사람이 통장을 분실하고 2-3년 후 주민등록증만 가지고 통장을
찾을경우 대부분은 농협직원이 이 돈을 먹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울고 불고 하는 할머니 한 테 돈 몇푼 주면서 불쌍해서 준다고 하면서 주는 직원이 바로
썩은 농협직원입니다.
가까운 친척으로 외 고모님이 이런경우를 당했습니다.
즉 우리나라 농협이 썩었다는 현실에 양심적으로 고백하는 놈들이 없습니다.
현실에서는 약자의 돈을 먹고 들통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들통난 경우는 그저 버티는 농협에 대해서
앞으로는 강제집행 뿐만아니라! 구속을 원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은 민사라는 단어가 있지만, 앞으로 세계은행들가 경쟁하여야 할 우리 농협은 예금한 사람 돈
함부로 사용하여도 그 저 몇푼 보상하고, 시간만 가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받은 돈에 500배 라는 법 보다는 구속이라는 법 집행이면, 농협직원들도 이런짓은 다시는 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돈 먹은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았다면 피해보상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이치입니다.
자백한 사람은 죽은농협직원 우리동네 살던 분입니다. 물론 이분이 개인피해보상까지 받을수 있다고 하였고,
국가배상법 에 나온다는 말을 하더군요.
은행앞에서 농협직원은 돈 먹고 따뜻하게 근무하고, 이런 경우 억울해서 밖에서 플랜카드 시위 하면
안된다. 바로 억울한 사람들에서 더 생각해서 이런 경우 구속을 원칙으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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