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차원이랍시고 선진국에서도 그런 전례가 없었다던데 그런 살상행위는 그만두십시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식물이라고 인간 마음대로 죽이고 때리고 하등하게 여기고.
생명을 가진 것들은 모두다 존귀합니다. 그중에서 인간만 특별하단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후진국들이 살아있는 생물을 함부러 다루죠.
그들도 인간처럼 감정있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생명체인데(동물 안키워보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거기다 타당한 근거도 없이 그런식의 무차별 살상은 정말 아닙니다.
엄청 예의바르게 글을 쓰고 있지만 욕이 입 밖까지 나오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쓰고있습니다.
무차별 동물살상 반대하고 반대하고 또 반대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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