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저희의 인권침해 등 여러 가지 억울함을 알리고, 더 나아가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하는 바램 에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 삼례리 923-52번지에서 한샘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 균 옥입니다.

본인은 전라북도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관리법 위반으로 조사에 임했으며 조사 과정중 저희 부부에 대한 인권침해 부분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조사과정중 최미진 조사관이 서류에 사인을 하라고 하자, 제 부인(정은례)글을 모르니 제남편(박균옥)에게 읽어달라고 좀 해주라고하자, 최미진 조사관은

 “아줌마, 지금부터 아줌마라고 부를게요. 오늘부터 아줌마는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나는 글을 못 배워서 읽을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몰라요! 라고 외치고 다니시오.” 라면서 비웃으며 여러 명이 있는 사무실에서 면박을 줬습니다.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자발적으로 찾아온 사람들을 면전에서 위와 같은 상상도 못할 인권침해를 받은 저로서는 너무나도 흥분하여 순간 3층에서 뛰어 버리고 싶은 충동 뿐이었습니다.  위사실을 하소연 하기 위해 2006년 8월 11일 김백관 과장을 찾아갔으나 면담을 거절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편인 박균옥은 8월16일 09:00시쯤 전북 지원장님 에게 위와 같은 사실을 하소연하기 위하여 면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장님과 면담중, 김백관 과장은 지원장님과 면담중인 저에게 “너 이 자식 일어나봐! 이 새끼 나한테 좀 맞아봐라”라는둥 지원장님께 “이사람 떼쓰러 왔으니 말을 듣지 마라”라는둥 지원장님과의 면담을 사실상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으며 갖은 폭언과 쌍욕을 하기에 공직자로서 지원장님 앞에서 이래도 되느냐고 묻자, “그래 이 자식아 인터넷에 띄워라! 개새끼야!” 라는둥 위와 같은 상황을 20여분에 걸쳐 민원인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제식구 감싸기를 노골적으로 하는 김백관 과장을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그동안의 상황과 경위를 사실대로 호소 하오며, 조사하시어 본인이 잘못된 부분은 책망 하여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공직자의 신분임에도 갖은 욕설과 폭언으로 위압적인 처신을 하고 참을 수 없는 인권침해를 한 공직자를 엄벌하시어 다시는 저희 부부와 같은 억울한 사람들이 없기를 호소합니다. 그날 이후 저희 부부는 우울증 초기 증세라는 한의원의 진단으로 치료약을 현재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2006년9월8일 까지 답이 없으시면 다른행정 기관에 계속 의뢰할것을 분명히밝혀 두는바입니다.

1. 글을 모르는 사람이 남편에게 읽도록 하여 달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권리인데 이를 거절하고 위와 같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욕을 준

   최미진 조사관은 과연 합당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