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농협하나로 마트 직원 완전 무대포 입니다
아이가 단지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코너 도는 곳에서 속도 조절을 못해 하나로 마트 차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전 무방구에가다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했고 일으키는 하나로 마트 직원이 아이한테 이놈의 쌕끼야 자건거를 그런식으로 타면 되냐고 일으키면서 야단을 치는걸 듣고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먼저 아이몸을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어디 다친데는 없니라는 말이 먼저 아닌가요 내가 달려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했더니 옆에 있던 마트과장아저씨 와 둘이서 사과는 커녕 아이가 와서 부딪쳤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내가 무슨 자기들 한테 돈이라고 센?낼것같은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던군요 그리고 과장왈 법대로 해라 하면서 씨발씹발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 다친데는 없는지 먼저 물어보고 사과 한말이라도 했으면 이런말 안합니다 내가 아지씨가 잘못한게 없냐고 했더니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내가 쌍방이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라고 했더니 당신이 쌍방을 아냐고 하더라고요 농협직원이면 반은 공인사람인데 오히려 아파트내에서 자전거를 타면 되냐고 하더군요 내가 당신은 자식도 없냐고 했더니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니 도저히 이런 사람을 직원이라고 관리를 하는 농협이 의심스럽더군요
농협 이런식으로 사람관리가 안되어있고 물건만 팔면 다인지
아무리 무단행단중에 사람한테 차가 와서 조금이라도 스쳐도 70%이상은 차에 책임이 있다는 걸 그 사람은 아는지 책임을 물자는 것은 아니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런 사람이 농협 안양 하나로 마트에 있다는 것이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장소에서 이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그렇게 할 것인지 농협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면 저 정말 화 날겁니다 그 담당자 저 지금 찾을 수 있지만 농협의 올바른 판단을 기다릴 겁니다 그 담당자 저한테 와서 사과 하길 바랍니다. 평촌동 초원 한양 아파트입니다 6월 6일 한 6시 30분쯤 초원한양아파트 606동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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