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42-63번지 토지를 수원시 하천과 200억 수해공사로 토지수용 하면서 41평수를 가로챘습니다.
수원시청 건설과장 이종수 보상계장 박호진 조남철 하천계장 김철우 맹한영 등이 공문서를 위조하여 평동42-63번지 토지 41평수를 가로채고 특허디스켓 도난도 수원시청에서 작성된 디스켓 16장을 몽땅 도난 당하였으며 출원번호 심사청구금액을 몽땅 도난 당하였고 미행을 이종수 과장 조남철 김찬기 김철우 평동45-8번지 홍관유가 수원시청에 살고있어 미행 도난 공문서 위조 피해를 당하였으므로 파면을 요청합니다.
2003, 12. 12. 공문서 위조 공범에 대한 지적공사 부정 측량과 등기부 등본 공문서 위조에 공무원 공범 2001. 3. 21. 200억 수해공사 진용건설 레이저 현황측량 자료를 지적측량공사에 넣었다는데 수원시 건설과는 측량자료 요청이후 평동42-63번지 41평수를 가로챈 자료요청과 2003. 12. 12. 평동42-63번지 김은순이 평동45-17번지에 평동42-66번지로 토지를 가로챈 방에 이삿짐을 맡겼는데 평동45-17번지는 이사비용을 주어서 이사가게 하고 이삿짐 몽땅 도난당하게 한 후 김찬기 이사비용을 내놓지 않을뿐더러 자료요청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김철우 하천계장 김찬기 직원등이 미행을 2003. 9. 7. 당한 후 노트북민원 내용과 펌프장 공사 사진을 주거침입 도난이 있었고 곡선파출소에 112 신고후 평동40-24번지 형사가 친척이 민원방해를 한 홍익후 사위를 파면요청을 합니다.
2004. 11. 4. 이용범 보상담당 직원도 지적공사는 측량을 면적을 숨기고 내놓치 않고 지적도 등본을 수원시와 권선구청에서 공문서 위조를 만들고 수원시 공무원이 평동42-63번지 토지를 가로채고 공문서 위조 민원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평동42-63번지는 공무원에게 41평수를 공문서 위조로 가로채고 평동45-17번지에 이삿짐을 맡기고 이사비용도 받지못하고 평동45-17번지는 이사비용을 받고 이사를 갔으며 이삿짐 방문이 활짝열려져 모든 짐이 뜯겨지는 도난과 이삿짐이 내팽개쳐지는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저는 건강이 좋지도 않고 아무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을 파면요청합니다.
이사비용도 내놓지않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평동42-63번지 41평을 가로채고 내놓지 않습니다.
이상 공문서를 위조하여 남의땅을 가로챈 공무원들을 파면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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