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회장 정대근은 들어라대구
1997년 6월 10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구지 농업 협동 조합 조합장 선거에(후보 방종기 곽정순 정규택, 박병록) 박병록이 방종기를 제외한 삼인이 곽정순 후보집에 모여 돈으로 표를 매수하지 않으면 모두 방종기 한테 패배 할것이다. 모두가 동감하고 그러니 우리셋ㅇ느 누가 당선되던 후유증 없이 돈으로 표를 매수 하자고 합의 해놓고 선거 2,3일전 박병록은 당선 유망자 곽정순 집을 운동원을 시켜 포위 감금해놓고 박병록은 박종기 지지자를 Ÿ贄?다니며 자기와 합으로 받다며(차기 조합자 보장 조건)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돈으로 표를 매수하여 당선 되었습니다.
1998년 11월 28일 본 조합에서 감사선거가 있었는데 후보자 방종기, 방규영,이병호 2명 선출 과정에서 박명록이 방종기를 최대의 라이벌로 인식하여 직원 박종흠과 대의원 김용석(투개표 참관인 내정자)과 사전 모의 하여 개표 과정에서 방종기가 당선 가능성이 있으면 방종기 표를 방규영 이병호 표로 불러 낙선게 하자고 사전 합의 하였습니다. 개표 과정에 감사후보를 밖으로 내보내고 개표를 시작 했다.
30일 투개표 용지 확인 과정에서(투개표 용지 3년보관 농협정관 규약)원 봉투를 보고도 확인 하지 못하여 변조한 가짜 봉투를 가져와 확인 과정에서 장난이 밝혀져 자체에서 조치가 안되어 농협 대구 경북 지역 본부장에게 민원을 올려 확인해 달라고 하니 담당자 김황태가 내려와서 투개표 참관인과 조합장 박명록과 부장 박종흠 상무 총무인 서재권, 전무 박종권 여럿이 확인한 봉투가 가짜로 판명 났습니다. 그러나 몇일후 지역본부에서 회신이 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돈으로 얼마나 줬는지 이 사실은 달성군 지부 대구 농협 지역 본부에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해도 알아보겠다고 하고 그만입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대구 공안 검사장 앞으로 진실ㅇ르 밝혀 조치해 달라고 진정서를 내었더니 협의가 없다고 하고 고검 대검 청와대까지 이의 신청을 하면서 다으 ㅁ조사 과정에는 삼인의 대질을 원했거나 이루어지지 않고 담당 검사마다 협의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2000년 6월 15일 김길수 새조합장 당선
하다 못해 법원에서 감사 당선 무료 소송을 냈어나 1심에서 기각당하고 항소심에서 문서 제출명령 촉탁 신청ㅇ르 하여 재판을 받으니 1심판결 취소하고 대법우너 판례 연월일(감사임기3년)이 지나서 라며 각하 당했습니다.
신임 조합장 김길수에게 사실이 이러하니 보관용 봉투를 폐기처분 하자 말고 사건이 끝날 때 까지 보관 해주고 관련자들을 문책해 달라고 내용증명도 보냈습니다. 법원에도 보존신청도 했습니다. 소문에 들으니 직원들이 "조합장은 정상적으로 당선 되었나 돈으로 조합장을 샀으면서 우리에게 추궁할 자격이 있나."하니 조합장 김길수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부터 조합장과 직원들이 공범이 되어 범법행위를 계속하였다. 매번 조합장 선거때 마다 돈으로 당선되었으니 직원들이 그 약점ㅇ르 알고 부정을 일삼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전국에서 꼴찌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투개표 용지를 변조하지 않나 후보자를 강금하지 않나, 방종기가 여러 가지 비리를 밝히려 한다고 박재기가 의자를 가지고 얼굴을 내리쳐 안경이 박살이 나고 코뼈가 부러지고 오른손 장지손가락 끝마디가 골절이 되어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히지 않나, 모든 사건을 덮으려고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대출금 이자를 부당하게 발생하니 지역에 생산된 감자를 수백박스 가지고 달성경찰서 산하 직원들에게 농산물 홍보한다며 나누어 주지 않나, 텔레비젼의 삶의 현장 같은 곳에 신청하여 홍보해야 효과가 있지 경찰이 무슨 홍보를 해 주나. 이래서양 되겠습니까? 참다 못해 조합장 김길수를 직무유기 권리남용 부정선거 당선 무효 상무총무인의 서재권을 공문서 은닉, 부장 박종흠 상무를 공문서 변조, 여신담당 박제기를 부당이자 징수 등으로 대구 법원에 업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해서 재판을 받아보니 여신담당자 박제기는 거짓 답변서를 제출해 놓고 다른 삼인은 답변서도 없고 변론도 없었습니다. 결과는 기각이라고 합니다. 서재권을 공문서 은닉죄로 대구지검에 고소장을 내었더니 달성경찰서 조사계장 허덕순이 이견서에 주변 여려 사항을 봐서 조사 없이 각하함이 좋을상 싶다고 해서 지검 고검 대검에서 모두 혐의 없다고 합니다. 이럴수록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
농협에서 법원이나 검찰이 뒤에서 봐주지 이런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한건이 터지면 너 죽고 나죽자 하는 식이나 부정부페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이 될것입니다. 제가 사법부와 농협에 당한 억울함을 글로서 기록하면 몇권의 책일 발간될 것입니다. 농협 이감가들에게 두번이나 감사를 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무시당하고 말았습니다. 농민은 현재 죽나 사나 매일같이 농성을 하고 있는데 조합장이나 직원들은 주인인 조합원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대출금 여신관계 높은 이자를 징수하여 억대의 연봉을 나누어 가져가고 있으니 말이나 됩니까?
조합장 선거 후휴증으로 대한민국에 단명하는 사람이 한둘 입니까? 구지 농협 감사선거 관련자 조합장 이감사 모두를 철저한 조사를 해서 엄정 조치 후 농협 중앙회장 정대근은 모든 것을 통감하고 시퇴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치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뇌물을 받고 있는지, 상납은 얼마나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보내는 사람 : 방종기
연락처 : 053-611-3989
주소 :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부리4리 338번지 정림타운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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