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하기 짝이 없는 농협중앙회장 정대근에게 공개 질의한다.
나는 농협중앙회에서 어음교환업무를 담당하며 근무하였으나, 어음교환담당자인 내가 사고 접수된 자기앞수표 부도통보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해고되어, 매일 생계를 연명하며 하루 하루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 이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의 금융업무규정인 예금업무방법서의 별단예금에서 수표의 분실, 도난 등의 자기앞수표 사고신고를 접수받고, 이 수표의 교환지급제시시(창구제시포함) 사고신고서 접수로 인한 지급거절로 부도반환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치 않은가
이는 자기앞수표는 별단예금으로써, 자기앞수표 보도통보는 별단예금에 수반된 별단예금 담당자의 고유업무임을 규정한 것이다. 그렇치 않은가
따라 정대근은 자기앞수표 부도미통보 감독자책임에, 매일 책임자로써 결재하며 부도통보업무를 실제 지시. 감독한 여신과장 곽서홍에게 감독자 책임을 묻지 않고, 실제 지시.감독 한적이 없는 예금당담과장 이재덕에게 감덕자 책임을 물었다. 그렇치 않은가
이는 은행법시행령 제17조의2(내부통제기준) 제1항 제1호의 업무분장및 조직구조에 관한 사항과, 제3호의 임직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반드시 준수해야할 절차에 관한 사항을 정하도록 규정한 점에 근거하고,
귀 농협과 근로계약체결시, 근로자의 담당업무는 분장업무에 따른다고 정한 점에 근거한 것이다 . 그렇치 않은가
그럼에도 귀하 정대근은 아무런 근거없이 자기앞수표부통보 업무가 어음교환담당자의 업무로 규정되어 있다하며 나에대한 천부당 만부당한 해고를 하였다.
이는 반민주적 반인권적인 탄압니다.
정대근이에게 다시한번 묻는다.
농협중앙회는 당신이 주인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농민과 사회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태어날수 있도록 몸과 마을을 깨끗이 하라. 당신의 치졸한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기 전에...
더불어 자기앞수표 부도통보는 농협중앙회의 조직구조및 업무분장 규정상 어느부서및 계원의 소관업무로 규정되어 있는지 공개 답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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