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상대촌 565번지에서 사는
중학교 1학년 심중기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집 위에 축사를 짓고 있어 관공서에 민원을 제기하고 고충처리위원회에도 에로 사항을 알려 도움을 청하였지만 아무 소식이 없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데 동네 밖에 있던 축사를 동네 안쪽으로 들어 온다는 것과 수미터 옆에 천연보전물급 시 보호수가 자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사가 완공되면 고충이 불보듯 뻔한 일인데 아무런 하자 없다고 관공서에서는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마철마다 전에 없던 흙탕물이 떠 내려 와 옆집에서 물을 길어 왔습니다.
완공이 되면 이런 불편한 일이 세발의 피라고 생각 됨니다. 여름철에는 벌레들.. 그리고 소들이 발정기가 찾아오게 되면 소들의 울음 소리도 피해가 온다고 생각 됨니다. 또 매일 내려오는 똥, 오줌을 생각 하게 되면 화가 남니다. 어떻게든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왜 농민에게 피해가되는 것만 우대를 하는지요. 대통령님 이럴려구 대통령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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