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와 김옥숙 을 고소합니다)
법무부 장관님과 검찰청장님에게
* 노태우와 김옥숙 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가는가?
저는 대전에 사는 사람 입니다
노태우라는 전직 대통령 때문에 가슴에 쌓인 분을 풀길 없어 무엇인가 그들을 욕먹게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그에게 아무리 사정해도 들어주질 않아 그에게 모든 죄를 씌우고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자그마치 십팔년의 세월동안 자존심 그리고 그대통령이란 사람과 같은 도둑누명을 쓰고 살았습니다
남들은 속도 모르고 나를 같은 도둑 취급을 해서 그들이 내게도 돈을 주어서 호이 호식하고 사는 줄 알고 있기에 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내 자존심을 찾고 싶고 이것을 알리고 싶어 이 글을 보냅니다
그리고 대통령 만들기에 내 재산을 쏟아 부었지만 욕심 많은 보통사람은 한푼의 수고 비는커녕 그들의 선거운동을 하다가 진빚 때문에 가정과 인생을 망친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뱃속 채우려고 저의 인생을 망친 대통령이기에 그의 이름으로 죄를 짓고자합니다.
1998년 옥숙여사 모친상을 당했을 때 분명 <명동이> 너 손해본 것 많은 것 안다며 노대통령 형무소 나 온지 일년이 지났으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 후로도 연락이 되지 않아 빚 독촉은 심해지고 그래서 내용증명을 2000년 7월10일 . 7월19일. 8월9일 세차례나 보냈으나 소식이 없고 그때의 모든 증거와 증인들이 살아 있는 대도 높은 사람들이라 그리고 남도 아닌 6촌 동생이 자기들을 위해 전 재산과 인생을 버렸는데도 해결해주지 않기에 지금까지 그들 때문에 당한 내 인생을 보상받을 길이 없어 해서는 안 돼 는 일 인줄 알지만 집이 경매가 붙여지는 날 하려고 합니다
왜 고생만 하든 인생을 마감하려 하겠습니까 스스로를 견디기 어려워서입니다
왜 사람들이 사람을 해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지 알 것만 같습니다 그에게 죄를 씌울 만한 게 없어서 내 능력으로 그를 당할 수 없기에 이렇게 라도 분풀이를 하고 나를 버릴까 합니다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의 고통을 감당할 길이 없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검찰청장님" 그가 있는 서울로 찾아가 그를 죽이고 싶지만 그들의 담을 왜 아직도 그렇게 높게 쌓아주고 계시는 것인지 나라의 돈을 그렇게 많이 도둑질하고 자기를 위해 재산을 날린 친척의 돈도 띠 먹은 자를 왜 보호하고 있는 것인지 그런 자에게 무슨 보좌관 은 왜 있는 것인지 이 나라가 무슨 나라인지 그런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이 나라 법인지 돌팔매라도 맞게 해야 되는 게 아닙니까 "청장님 그들에게 물어보시오" 왜 그런 인간이 되었냐고 그리고 예약할 수 없는 것이 제 행동입니다 제 젊음 내 자존심 내 가정을 송두리째 망친 자들에게 천벌을 내릴수 있다면 내 목숨은 별로 소중하지 안습니다 나이 육십에 골병든 인생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청장님" 법은 왜 그렇게 강한 자들의 편에서만 움직이고 약한자는 근처에도 갈수 없는 것입니까 소송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못하니까 약자와 강자가 구분되어 강자는 항상 이기고 약자는 늘 지는 것이 이 나라 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그에게 계속 법을 적용해서 돈을 회수하면서 저는 소송을 해도 안 된다고 하니 이것도 이나라 법인가요 그들은 무슨죄로 고소를해야 합니까
제가 지은 피가 절절 흐르는 이 시 한편에 모든 것이 들어있으니 읽어보시고 제 죄를 그에게 돌려주십시오.
2005년4월23 일 김명동
보통사람 이 만들어준 내 빚
김 명동. 글
1987 년 초겨울 대통령 만들기 때
대통령을 나는 내 빚으로 샀다
선거운동 한답시고 빚 얻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잘난 채 하며 남의집 대문을
내집 드나들듯하며 사정하고
신발 밑창이 개 혓바닥처럼 내밀고
하루에도 수백번 내 팔자에 없는
고개 숙여 인사하고
내 친척 그것도 매형 처남 사이 라
그 큰 자존심 다 버렸는데
남은 것은 보통사람 외면으로
빚만 하늘 높은 줄 을 모르네
빛 좋은 개살구이면서
대통령 만드는게.
그냥 혼자 좋았다
보통사람 대통령 되고 나는 빚쟁이 되고.
빚지고 일년
빚지고 십 년
십 삼 사년 빚을지니 이자가 億. 億 .이라
삼림 살이 이자 물다 망가지고
은행에 빚지고 신용금고 에 빚 지고
친구에게 원망 듣고 사채꾼 에게 협박당하고
빚 넘쳐 가정은 박살나고
은행은 빚으로 몇 십년 공들인
내 것 몽땅 뺐으려 한다
내 인생 모두 다 망가졌다
보통사람 만든다고 빚은 山이되고
무거워서 내 등어리에 짊어질 수도 없다
걸 수 없는 전화통 붙잡고 아무에게나
실성한 사람처럼 지껄인다
무슨 전생에 죄가 많아 좋은 일 하고 벌을 받는지
빚 구덩이 에 빠져서 산다.
끝나고 갚아준다 약속만 해놓고 안주니 체면 보다가 내가 망했다.
빚 때문에 마누라 병들고
빚 때문에 자식들 제 갈길 못 가고
빚 때문에 집 날아간다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자고 나면 온 세상이 다-빚으로 보이더라
이-모두가 잘난 보통사람 만들려고 한짓 인데.
수천억 숨겨놓았다가 나라에 다 뺐기고
재벌 사돈 사위에게 모두 빌려주고
總長님 덕보고 長官님 덕보고
쇠 빠지게 고생한 나만 빚쟁이라 공평치 못하네
자기 위해 애쓴 사람 조금씩 나누어나 주지.
내 빚 덕에 자기네는 빛보고 출세하고 배터지게 잘살고
말로만 잘했다 억지로 하는 말인가 영부인 누님말씀
너 손해 본 것 잘 안다 만나자고 약속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목 빠지는데
나는 어찌해야 되는 건지.
빚 때문에 하고 싶은 일 못해보고
빚 때문에 남들처럼 못살아 이 나이에 허구 헌 날
터지는 가슴 울분 삭이려고
돈 안 드는<詩>를 쓴다
보통사람 욕 안 먹이려고 일가친척이라
숨죽이며 소리 없이 살 고나니
빚으로 안개가 내 앞에 하얗게 덮여
눈앞이 보이지를 않더라.
허구 한날 얼굴 찡그려 좋은 인상 바뀌니
팔자가 더럽게 바꾸어지고
사람이 사람 구실 못하니 고개 숙인 사람이다.
아비노릇 남편노릇 다 못하니
아비가 아비 아니고 서방 서방이 아니다
그놈의 빚지게 만든
보통사람이 죽이고싶도록 원망스럽다
내가 죽어버릴까 아니 빚이나 갚고 죽어야
그래야 저승 가서라도 안 맞아 죽지
도둑 대통령 만들었다
욕바가지로 먹고 체면이 말이 아니네
세상 떠들썩한 사과상자 나한테도 있다고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보며 팔자에 없는 도둑놈 되었다네
내 깡통 은 빈깡통인데
빚으로 가득한 깡통보고 남들은 부자라네.
속 모르는 소리
대통령 했던 사람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자동차 사주고
돈주고 한다지만 땡전 한푼 구경도 못하고
빚 때문에 죽을 지경인데.
웃기고들 있으니 미칠 지경이지요.
꿈속에서도 빚 때문에 가오 눌리고
해가 뜨면 그놈에 빚이 이자가 붙어
돼지처럼 살이 퉁퉁 찌네.
양반 체면에 남의 돈 떼먹지도 못하고
빚 때문에 내가 언제까지 숨을 쉴까.
이제 체면 볼 것 없이 보통사람한테 돈 받으로 가볼까.
언제 누가 시켰냐고
닭 잡아먹고 오리발 하면 내가슴이 더 아플 텐데
하기야 죽는 것 보다 났지
같이 뛰어주고
보고 듣고 돈 꾸어준 사람 수두룩하게 있고
증인 서준다는데 내힘 도 제법인데
친구가 하는 말
연 주창 앓는 놈 갓끈을 할지
벼룩이 간을 내먹지 네 돈을 안주나
그게 어떻게 대통령 한사람이냐.
모두들 나보고 거짓말한다네.
미치고 환장 할 일이지
내 삶 보상하라 소리치지 않을 테니
내 命 대로 살게 내 짊어진 빚이나 갚아주시오.
빚 때문에 병들지 않게
여기 저기 소리치지 않게
내 모든 것 다시 찾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통사람 때문에 생긴 빚이나 갚아주십시오.
그놈에 빚 때문에
내가 살수 없으니 칼을 갈수 밖에요.
고래고래 소리소리
그놈에 빚 때문에 내가 살 수 없으니
이자 붙어 살이 더 찌기 전에 본전만 갚아주시오.
세월이 흘렀다고 가슴에 쌓인 恨은 지워질 수 없는것
이제 와서 더러운 입으로 귀찮게 한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 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남들이 알고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수많은 눈을 뜨고 살아있는데
비켜갈수 없는 것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는 멍청한 사람들
하루하루를 그들을위해 내돈주고 산 추천서를 연희동으로 보내며
소식을 기다리면 살아가고있다
우-300-801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30-8 김 명동
042-633-4696 H 011-405-7672
이글이 최근에 그에게보낸글입니다
2005년 4월 김옥숙 누님
이제는 당신을 어떤 경우든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 돈이 아까우면 내 돈도 내인생도 아까운 거요.
수십 억을 당신이름으로 예금해두었다가 발각되어 다 뺏겼는데
나는 그래도 누님은 권한이 없고 제게 약속은 했지만 형편이 안 되는 줄 알았다는 내가 한심하군요.
그 많은 돈이 있었으면서 이 피눈물 흘리는 사람을 그렇게 속이셨는지
이제 더 이상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버티고 살았던 것 그리고 빚 갚아 달라고 한 것 은 당신은 깨끗하다고 믿었고 할 수 없는 일 인줄 알고 노 대통령을 욕했는데
당신은 안동 김가도 아닙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는 치우고 당신이 내게 한 약속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
지금부터 실감하세요.
그리고 전화통화를 해서 마음을 듣고 싶었었는데
보좌관 아저씨들 왈 김가 쪽에서 해결하지 왜 여기다 전화를 하느냐고
그래 당신은 김가가 아니고 盧가 입니까
그리고 당신들 때문에 한일인대. 필요할 때는 김가고 이제는 盧 가라 어느 나라 법인지 그것도 대통령을 한 사람들의 직원들이 그 모양이니 모든 것에 책임을 지시오
그리고 누님께서 감추어놓은 돈으로 제 빚 갚아주시오
그 길이 더 이상 당신들 창피 안 당하고
당신들 때문에 수십 수백명이 죽을 수도 있는 것을 막을수 있는길이요
이제 집이 경매가 되면 내가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고 내가 살아 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사건을 저지르고 방송에 나가서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들 때문이라고
그런 줄 알아주세요. 소송을 준비했으니 돈이 없어서 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노가다 일이라도 해서 소송을 할것입니다
그래야 당신들의 야비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당신들이 대통령 아니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 그러면 빚도 없고 고통도 없었을 테니까요 전화 안 하시면 그리고 해명 안 하시면 영원히 씻지못할 오물을 쓰실 거고
이땅에서 당신을 원망하는 사람들 때문에 돌을 맞아 죽을 거요
이제는 이유도 필요 없고 시간도 없다 는걸 아시오
나를 공갈 협박죄로 경찰에다 고발해서 감옥에 처넣으세요 그러면 사건은 안 생길 태니까 제 차에 신나를 한 병씩 가지고 다닌다는 것을 아시오 경찰에 이야기해서 확인하시면 될테니까요 그리고 김가들끼리 해결하라고 한 친구 좀 불러다 물어보세요
만약 이편지가 누님에게 전달되지 안을 경우 그리고 소식이 없을 경우 이글은 모두 복사 가되어 언론으로 갈 테니까요 그리고 MBN방송 만평에서 돈을 왜 감추어두었느냐고 하니까 일가친척을 잘살게 하려고 했다는데 이것이 할말입니까 웃기는 이야기지 그러니까 남들이 내집에도 사과 상자가 있느냐고 묻고 당신들이 돈줘서 먹고 사는줄 알거 아닙니까. 그러니 이제주세요 남들이 아는 대로 좀살게요
이제 모든 각오와 준비는 끝났고 당신들한테의 경어는 이편지가 마지막입니다
내가 없는데 당신들도 없고 당신들이 살아 서 있는 것 자채도 용납할 수 없고 내가못하면 내 자식들에게라도 당신들 자식에게 복수하라고 할거요
그리고 김정숙 누님 분명 나에게 오빠에게 다 주었다고 했는데 어떤 오빠인지 내 인생을 망친 도둑오빠는 누구인지 물어서 답해주세요 그래야 내가죽어서라도 복수를 할 테니까요.
빨리 소식주세요 이제 시간이 없어요.
2005년4월 13일 대전에서 당신들이 망친 동생 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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