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한우고기를 한국사람들의 쇠고기라고 한다.
하지만 서민들은 한우꼬리 잡기도 힘들만큼 비싼고기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언제든지 비싼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서민인 사람들은 한우 국거리 1근 먹기도 힘들 지경이다.. 과연 이렇게 경기도 어렵고 힘들때 무엇이 많이 생겨야 하는 건지는 다 알 것이다.
한우 직거래 장터라든지 도축장에 있는 한우 전문 상가들이 더 많이 생겨야 할 것이다.
농림부에서 단손만 할 것이 아니라 한우 판매하는 사람들의 모든 것들을 더 알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젖소 한우둔갑하는 걸 찾는 것이 아니라 한우 고기가 어디에서 더 많이 팔리고 더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든다...
단속을 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은 한우의 거리감을 더 넓게 잡을 것이다.... 아에 한우라는 소 자체를 외면할 테니까
저도 정육점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력제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소 한우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햐여 할 듯 싶습니다..
단속나온다고 전화까지 하면서 단속하는건 단속이 아닙니다..
젖소 둔갑하는 막아주는 것 신경쓰지 마시고 한우판매하고 있는 정말 숨겨져 있는 사람들을 살려주세요
내년 추석단속은 단속이 아닌 알림단속을 하세요..
그럼 더 많은 사람들이 한우 쇠고기에 관심을 가질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다면 3년안에 한우라는 이름 조차도 부르기 힘들것입니다..
한우 판매점도 홍보하시고 지원도 해주세요.
.화성시는 정말 한우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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