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농협이 면세유를 불법 유통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농민 이름을 도용하여 면세유를 부정 발급받아 수 억원에서 수 십억원의 세금을 편취하였습니다.
농협 면세유 담당자들이 부로커를 시켜 면세유 구입권을 팔아먹었습니다. 이들은 저와 2년간 거래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주유소 사장, 농장주, 단위농협 면세유 담당자, 면세유 모집 및 현금 처리하는 브로커 등등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사람 들은 면세유 유통과정의 허점을 이용하여 수년전부터 정부가 농민에게 보조하여주는 세금을 편취 하였습니다.
관련자와 관련 단체 및 관련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업체
정읍 단위농협, 김제 단위농협, 김제농협죽산지점.（이상은 면세 유 담당자 관련）
현대정유 직영 00주유소
현대정유직영 00주유소
현대정유 대리점
00석유
전주, 완주, 군산, 부안 등지의 주유소
관련지역
전라북도 김제, 부안, 고창, 완주군 정읍시 익산, 군산 등. （농장주들）
관련자
수십 명 수사결과에 따라 더 늘어 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모든 증거자료, 통장, 면세유 공급확인서 거래명세표, 거래내역서, 거래방법, 거래자 실명 포함） 검찰에 신고하였습니다. 또한 국세청, 농림부, 농협중앙회에도 신고하였습니다. 이후 검 경찰의 조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과정
신고 후 한 달 보름정도의 시간이 흘러 증거 자료 제출（사과상자 한 박스 분량） 및 첫 진술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검 경찰로부터 약 3개월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피 신고자들이나 농장주들로부터 무언의 압력과 회유 설득 협박 미행과 감시 도청 등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외국으로의 출국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2006년 7월 29일 담당 경찰관에게 외국으로의 출국을 알리고 출국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과 외국을 수차례 오가며 경찰조사를 받았으며 （대질신문 포함） 외국으로의 출국 때마다 경찰에 출국사실을 알리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생활도중 전화 연락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전국에 지명수배를 당하게 되었으며 지명수배 내용이 국가 상대 사기죄로 30억 원의 세금을 편취한 자임 이와 같이 수배를 당하게 되었고 수배 사실을 모른 체 귀국하여 국내에 2일 간 체류 하던 중 전주, 완주 검문소에서 체포되어 1박2일간 유치장에 갇히고 형식적인 조사를 받고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이 사건 신고후 약 6개월이 흘렀으며 6개월 동안 조사받은 사람은 저 혼자 뿐입니다 이후 2번 정도 외국을 오가며 경찰조사를 받았으며 이때 단 한명의 단위농협 면 세유 담당자와의 대질신문을 받았으나 특별한 내용이 없는 그런 대질신문 조사입니다. 이후 저는 또다시 외국으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 담당 경찰관 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1 “왜 이 사건을 나만 조사 합니까?"
답 “이 사건은 관련자나 업체, 단위농협, 주유소 정유사 대리점, 직영주유소 등 사건이 크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여러 지역 경찰서에 각 각 분배 하여 조사합니다.
질문2 “왜 이 사건이 세금 포탈죄나 면세유법 위반이 아닌 사기죄 입니까?
답 “이 사건을 세금포탈죄나 면세유법 위반으로 하면 국세청이 개입하게 된다. 따라서 국세청이 개입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사기죄로 해야 한다
질문3 “신고 후 6개월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조사 하였습니까?
답 “지금 계속 조사 중이며 6개월 동안 30여 곳의 농협과 30여개의 주유소를 혼자 다니면서 조사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질문4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이 무엇이며 왜 지금까지 단 한사람의 단위농협 직원만 조사 합니까?
답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은 사과상자로 20박스 분량정도 된다. 그리고 각 경찰서에서 관련자 들을 조사하고 있다,
질문5 “이 사건을 신고하고 협박 및 감시 도청 회유 기타 등등 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또다시 출국할 것입니다. 이 사건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조사 한다면
저는 출국하지 않을 것이며 이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 “출국 하시고 전화하면 귀국하여 조사에 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질문과 답을 보면 이 경찰관이 많은 거짓말을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이 사건을 신고하고 약 7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 저는 다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외국을 오가며 약 5~6차례의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자들 중 단 한명의 농협직원만 단 한차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더 이상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았으며 위와 같은 불법 부정 면세유 세금 포탈에 대한 내용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고 방송국 기자 들과 이 사건을 취재 해달라고 요청하고 2007년 4월 초순 귀국 하게 되었으며 귀국 후 구속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경찰에서 조사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며 저와 단 한명의 농협직원만 조사하고 이 사건은 검찰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경찰조사의 의문 및 의혹
첫 번째
이 거대하고 방대한 사건을 단 한명의 경찰관이 수사 및 조사 하는지?
두 번째
경찰은 왜 이 사건을 면 세유 법위반이나 국세포탈죄가 아닌 단순 사기사건으로 하 였는지?
세 번째
왜 경찰은 국세청이 이 사건에 개입 하는 것을 꺼려하는지?
네 번째
왜 경찰관은 거짓말을 하였는지?（혼자 조사 하면서 각 지역 경찰서에서 관련자 들 을 각 각 조사한다는 거짓말과 조사 자료가 사과상자 20박스 정도 된다는 등）
다섯 번째
수십 명의 핵심관련자나 30여 곳의 주유소 30여 곳의 농협 조사 하였다고 말하 면서 정작 단 한사람의 농협직원만 조사 하였는지?
여섯 번째
이 사건은 제가 신고 하여 수사 및 조사 하는 것인데 죄가 없는 사람을 신고 하였 을까요? 만약 죄가 없는 사람을 신고하였다면 오히려 제가 무고죄로 고소 당할 텐데요? 그럼 경찰은 왜 저를 제외한 단 한사람만 조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을까요?
일곱 번째
신고 내용대로 모든 관련자들을 모두 조사함이 마땅하나 경찰은 왜 신고자인 저와 단 한사람의 농협직원만 조사하고 이 사건을 마무리 하였는지? 이것은 경찰의 직무유기 이며 신고자인 제가 볼 때 이것은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검찰 조사과정
당시 미결수로 수감되어 매일 검찰에 불려가 위 신고사실을 처음부터 다시 검찰에서 조사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조사 첫날 사실대로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진술하여 주면 모든 관련자들을 전부 조사하여 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을 할 것이고 국세청에도 통보하여 착복한 세금을 추징한다고 하였습니다. 검찰 송치기간 20일 동안 매일 검찰에 불려가 조사 받았으나
경찰조사 내용이나 별반 다를 게 없었으며 여기서 신고한 관련자들 중 검찰이 두 사람을 더 조사하였고 그중 한사람은 구속 한사람은 구속시킨다고 하더니 도주 하였습니다. 이렇게 검 경찰의 조사가 다 끝나고 이 사건은 재판부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검찰 조사과정의 의문과 의혹
첫 번째
검찰에서도 신고 된 모든 사람을 다 조사 한다고 하였는데 조사 하지 않은 점.
두 번째
기소내용 중 30억 원의 국가세금을 편취하였다고 하였는데 왜 이 30억 원의 행방 에 대하여 조사 하지 않는지?
세 번째
검찰조사 과정중 이 사건에서 가장 많은 불법 부정 면세유를 유통시킨 사람을 도주 하게 만든 점
네 번째
이 불법 부정 면세유 유통사건은 국가 세금 탈루 인데 검찰은 왜 국세청에 이와 같은 내용을 통보 하지 않았는지 저 혼자 30억 원의 국가세금을 편취 하였다면 신고 된 그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국가 세금을 편취하였는지? 왜 그 사람들은 조사조차 하지 않은지?
다섯 번째
이 사건에서 신고 된 사람들과 주유소 농협직원 등 수십 명의 관련자들을 신고 하였는데 기소된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왜 조사조차 하지 않았는지?
여섯 번째
이 사건에서 신고된 수십 명의 관련자들은 수사가 시작된 1년후 에도 여전히 이 불법 부정 면세유 유통을 계속하였는데 이건 경찰의 직무유기 해당되며 이 기간 동안 또 얼마나 많은 국가 세금이 탈루 되었을까요? 이와 같은 사실은 2006년 3월 신고하고 같은 해 4월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고 1년이 지난 2007년 4월 말경 검찰청에서 조사 받던 중 관계서류를 보면서 알게된 사실이며 왜 검찰과 경찰은 이들을 2006년 4월 조사를 하지 않았는지 이때에 조사 하였다면 이 관련자들이 1년이 지난 2007년 4월 달까지 이 불법적인 면세유 유통을 계속 하였을까요?
일곱 번째
왜 검찰과 경찰은 이사건 에서 충분한 증거 자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연수사 하고 사건을 대량 축소하였을 까요? 또한 관련기관인 국세청 농협중앙회 농림부에 이와 같은 국세 포탈 및 면 세유 불법 유통을 통보하지 않았을까요?
여덟 번째
이 사건은 신고사건인데 검찰과 경찰은 왜 수십 명의 관련자중 단 4명만 조사 하였을까요? 왜 나머지 사람은 조사 하지 않았을까요?
검찰 의 기소내용
피고는 2년 전 부터 공범 3명과 부정 면세유를 취급하면서 총 30억 원의 국가 세금을 편취한 범죄를 저질렀다
재판과정
첫 심리공판이 열렸고 단 10 분만에 심리공판이 끝났으며 심리내용은 이렇다 할 내용이 없는 그런 재판이었고 이날 열린 공판에서 특이한 사항은 신고자인 저와 같이 구속된 2명의 재판을 분리 하여 재판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두사람이 이후 어떠한 재판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후 재판은 저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재판 이었습니다. 두 번째 재판도 약 10여분 만에 끝났으며 선임한 변호사도 별다른 변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선고공판만 남았습니다. 선고 공판 전 변호사가 찾아와 판사와 잘 아는 사이이고 이 사건 때문에 판사를 자주 만났다. 그러니 돈을 많이 주면 바로 집행유외로 나가게 해주겠다. 하며 5000만원의 돈을 요구 하였습니다.
하여 저는 돈을 안주면 어떻게 됩니까? 하고 물으니 변호사 말이 검사 형량이 3년 나왔으니 2년6개월의 실형이 나온다. 저는 변호사 비용 외에는 돈을 더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변호사님은 판사와 잘 아는 사이이니 실형을 조금만 나오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이후 선고 공판이 아무 이유 없이 두 번에 걸쳐 연기 되었으며 그때마다 변호사 가 찾아와 돈을 요구 하였습니다. 3번째 선고공판이 3일정도 남았을 때 저의 어머님이 변호사에 5000만원 의 돈을 건네주었으며 3일후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재판과정의 의혹과 의문
첫 번째
재판부는 첫 심리재판에서 저와 다른 두 사람의 재판을 분리하였을까요?
두 번째
검찰의 기소내용이 30억 원의 국가 세금을 편취하였다고 하였는데 왜 재판부는 이30억 원의 국가세금 편취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 누가 얼마만큼의 세금을 편취 하였는지 밝히려 하지 않았을까요?
세 번째
재판부는 아무 이유 없이 선고재판을 두 번씩 이나 연기 하였을까요?
네 번째
변호사 선임비용 500백만 원 외에 5000천만 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다섯 번째
재판부는 이 불법 부정 면 세유 유통 및 세금 편취 에 대하여 검찰의 축소 수사 를 묵인 하였을까요?
이 외에 경찰조사 및 검찰 조사 그리고 재판에 의혹과 의문이 많이 있으며 이에 저의 사견을 필력 하여볼까합니다.
먼저 이 사건에 관련자들의 배후에는 전라북도 출신의 국회의원 （불법 부정을 한 농협직원의 가까운 친척임 이 국회의원의 입김으로 그 지역의 농협본소에 특채로 입사 하였다고 함）과 경찰서장 출신의 전라북도 경찰 상조회 회장（관련자의 아버지임）이 있으며 저의 바로 밑에 동생이 농협중앙회 과장으로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이 사건이 사건화 되어 관련된 농협직원들의 죄상이 밝혀지면 농협의 권위나 명예가 실추 될 뿐만 아니라 이 면세유로 년간 막대한 재정수입이 이루어지나 이 사건으로 재정수입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함）
따라서 이들과 현직 검, 경찰, 이 사건의 관련자들 그리고 저의가족들과 사전에 모의 및 야합 사건의 조율을 하였다고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경찰은 수사하는 척 지연수사 하고 저에 대하여 도청 및 감시를 하며 관련자들은 이기간 동안 회유와 협박을 하였으며 저의 가족은 수수방관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의 비호아래 조사 기간 동안 （1년） 이 사건의 관련자들은 계속하여 불법 부정 면 세유 유통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검, 경찰과 이사건의 관련자들, 저의 가족들이 사전에 야합 하였다는 증거로는 이 사건을 신고하고 난 바로직후 신고2일째 되는 날 농협중앙회에 근무하는 동생으로부터 전화연락이 와 “검찰청에서는 이 신고사건을 조사 및 수사 하지 않을 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또한 이사건의 관련자들이 이때부터（신고2일째） 회유와 협박을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동생은 어떻게 검찰청의 일을 알 수 있었으며 관련자들 또한 검찰청, 국세청, 농림부, 농협중앙회에 신고한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었냐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많은 관련자중의 한사람이 저에게 전화가 와 “왜 신고 하였냐?”/ “신고사실을 어떻게 알았어요?”/ “청와대 홈페이지를 보고 신고사실을 알았으며 지금 신고내용을 프린트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통화내용으로 볼때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신고란 에는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어야 신고 글을 올릴 수 있으며 타인은 이 신고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이사건의 관련자들은 단 하루 만에 어떻게 제가 신고한지 알 수 있었으며 신고날짜 및 신고내용을 알까요?
이런 사실은 검, 경찰이 관련자들에게 신고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로 볼 때 이 불법 부정 면 세유 유통 및 세금편취 사건은 신고 전, 미리 각본이 만들어 졌으며 신고 후 짜여진 각본에 따라 검, 경찰의 수사 및 조사, 재판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끝으로 저는 다시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귀국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이유로는 변호사 비용으로 저의 가족들이 지출한 5500만원의 변호사 비용 때문입니다. 사건이 끝나고 일주일후 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이 변호사 비용 5500만원을 갚아 달라는 어머님의（가족） 요구에 저는 현금대신 1억 2천만원의 부동산 근저당 서류를 주면서 저는 외국으로 출국하니 이 부동산을 경매하면 변호사 비용으로 준 5500만원을 상외 하니 충분할겁니다. 하고 출국하였으나 저의 가족들은 이 부동산을 경매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으며 이 변호사 비용 550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를 경찰에 고발해놓은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제가 외국에 있는 줄 뻔히 알고 있으며 또한 계속해서 이사건의 관련자들이 저를 죽인다는 협박을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또한 현재 저는 2년6개월 의 집행유외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위와 같이 변호사 비용550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한 이유로는 경찰과 저의 가족들이 이 사건을 또다시 인터넷에 올리거나 귀국하여 언론과의 만나는 것을 사전에 봉쇄하고자 하는 이유 일 것입니다.
끝으로 각 관련사법기관인 검찰청, 청와대 열린마당, 농림부, 국세청, 농협중앙회에 모두 신고 하였으나 어느 한 기관도 사건을 자세히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검, 경찰의 조사 및 재판동안 저는 관연 대한민국이 진정한 법치국가인지 의심이 갑니다. 이 사건은 신고 사건이며 관련자들의 충분한 증거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 경찰이 처음부터 저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가족 포함） 회유, 및 협박 하여 혼자 고립시켜놓고 검, 경찰이 마음대로 이 사건을 지연 및 축소수사 하였던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업체나 지역농협 담당자들 그리고 관련자들의 실명 및 실업 체 명입니다.
단위농협 구매담당 관련（면 세유 구입권 불법 발행）
김제농협본소 구매담당 김좌진
김제농협 죽산지점 구매담당 （이름 모름）
정읍농협본소 구매담당 서 영철 （
정유사 지역대리점（면 세유 구입권 처리 및 무자료경유 처리）
전주 현대정유 직영 호성주유소 소장 김문곤
전북 김제 현대정유 직영 삼봉주유소 한정근
전북완주 이서 현대정유 대리점 대림석유
전북 전주 팔복동 정유사 개인대리점 유진오일
면 세유 모집책 및 브로커
강 영식 （전북 김제 지역 농협 구매담당들로부터 불법적으로 나오는 면세 구입권과 인근 농장주들로부터 나오는 구입권을 모아 현금 처리 해주는 브로커 년 간 수백만 리 터 처리）
박 상진 （전주 호남석유 대표 수년간 면 세유를 처리해주는 업자 면 세유 구입권을 매집하 는 상주 직원 있으며 정읍농협 구매담당 서 영철과는 고향선후배 사이이고 오래전 부터 이두사람은 불법적인 면 세유 구입권을 대량거래 하였음）
소 완섭 （전북 완주 용진면 전진 주유소 대표 인근지역에서 나오는 면 세유 구입권 처리 및 무자료 경유 대량처리 하였음）
허 자훈 （전북 완주 용진 팔도 주유소 대표 전북 부안 지역에서 나오는 수협 면세 휘발유 처리 업자 또한 위의 세 사람 김 문곤, 소완섭, 박 상진등과 같이 무자료 경유 및 휘발유를 서울이나 대전 등지의 주유소에 팔아온 업자임, 아버지가 경찰서장 출신 에 현재 전북지역 경찰 상조회 회장임）
노 인례 （전북 전주 팔복동 정유 대리점 유진오일 직원 （차장） 대리점 판매망을 통하여 면 세 무자료 경유를 대량 처리하여 현금을 브로커 및 업자에게 전해줌）
함 준호 （전북 전주시 주유협동조합 상무 협동조합 판매망을 통하여 면세로 나온 무자료 경유를 대량 판매함）
조 난익 （전북 김제 원평 성실석유 대표 인근지역 면 세유 구입권 모집하여 호성 주유소, 김 문곤, 원평 주유소 등지에서 처리하는 업자）
이들과 같이 년 간 천만 리터를 상외 하는 불법 부정 면 세유 구입권 및 무자료 경유를 처리 하였음.
불법 부정 면세 구입권으로 발생된 무자료 경유 매입 주유소
전북 지역
원평 주유소（전북 김제） 광명주유소（전북 전주 ） 월명주유소（전북 군산） 색장주유소（전북 완주） 반석 주유소（전북 부안） 효성주유소（전북 전주） 현대정유 직영 호성주유소, 삼봉주유소 유진오일, 대림석유, 대리점의 판매망의 주유소들과 팔도주유소, 전진주유소, 기타 등등
면 세유 구입권 발행농장주들
강 영식 （전북 김제） 자신의 농장과 아내 이름으로 된 농장과 일가친척명의농장, 친구의 농 및 김제지역 구매담당들로부터 나오는 면세구입권을 매집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 는 브로커임.
조 정환 （전북 김제 양계농장） 강 영식의 친척 농협담당자와 짜고 규모가 작은 농장임에도 불구하고 년 간 약 일백만 리터 정도의 면 세유 구입권을 발행
오 미영 （전북 김제 양계농장） 강 영식의 처 위와 동일함
도 수복, 정 진섭, 등 （전북 김제） 강 영식이 전담하여 면 세유 구입권을 현금 처리함
그 외 지역 농장주들
김 용복 （전북 임실 신덕 조 월리） 홍 수호 （전북 임실 관촌 운암） 김현숙 （전북 임실 관촌 운암） 임 정택 （전북 완주 구이 광곡） 박철우 （전북 완주 구이 백여리） 김 영채（전북 정읍 칠보 산외） 박봉 （전북 정읍 칠보 산외） 정 병오 （전북 정읍 칠보 산외） 양 복순（전북 김제 금구 싸리재） 김명수 （전북 정읍 감곡 ） 김 용두（전북 부안 사창） 박 성안 （전북 정읍 소성 입암） 박 영순 （전북 정읍 소성 입암） 여 성구（전북 정읍 소성） 이상은 농장주 들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저와 관련되어 불법적인 면 세유 거래를 하였던 정유사대리점, 무자료 경유를 거래하였던 주유소들 그리고 면 세유 구입권 을 매집하여 판매한 강 영식, 또한 사용하고 남은 면 세유 구입권을 현금 받고 판매한 농장주 들입니다. 여기에 같은 일을 한 호남석유, 성실석유, 전진 주유소, 호성 주유소 등이 있으며 이들은 수년전부터 위와 같은 불법 부정 면 세유거래를 하였으며 이렇게 거래된 면 세유 수량은 년 간 약 1천만 리터정도이고 필연적으로 이 거래를 통하여 편취된 세금은 1백억 대를 상외 합니다.
위와 같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였으며 아주 많은 국가 세금이 편취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검, 경찰은 단 3명만 조사하고 이 사건을 마무리 하였던 것입니다,
사건일지
2006년 3월 10일경 대 검찰청 홈페이지 신고 란에 이 면세 유 부정 및 불법 유통 과정을 처음 신고.
같은 날 이 면세 유 부정 불법 유통 과정 및 관련자 （실명포함） 들을 관계기관인 농림부, 농협, 국세청 에 신고
2006년 4월 중순 검찰청으로부터 조사가 시작 될 것 이라고 전화 통보 받음.
2006년 4월 말경 지역 경찰서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증거 자료를 제출하여 달라는 전화받음
2006년 4월 말경 증거 자료 （사과상자 한 박스 분량 면세 유 공급확인서 ,통장, 거래 내역서, 면세 유 구입카드 기타 등등 자료 제출 후 첫 조사 받음.
이후 수개월 동안 경찰로부터 아무 응답이 없음 이에 온갖 협박과 공갈에 미행 감시 도청 등에 시달리던 중
2006년 7월29일경 담당 경찰관에게 출국 사실을 알리고 베트남으로 출국
2006년 8월 말경 경찰로부터 귀국 후 조사하여야 한다고 전화 옴 귀국
2206년 9월 초 두 번째 조사 받고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 （출국사실 담당 경찰관에게 알린 후 출국
2006년 10월 경찰관으로부터 입국하여 대질신문 해야 한다는 연락 받고 귀국 형식적인 대질 신문 후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 （출국 사실 경찰관에게 알린 후 출국）
2006년 11월 초순 다시 조사 할게 있다고 귀국하라고 하였으나 그동안의 조사가 석연치 않고 경찰관의 거짓말에 더 이상 농락당하기 싫어 귀국요구에 응하지 않음 （이때 11월 중순경 전국에 지명수배 당함）
2007년 3~4월경 베트남에서 국내 언론사 와 접촉시도
2007년 4월 언론사 접촉 후 4월 5일 귀국
2007년 4월 6일 오전 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체포됨 이후 구속되어 검찰 조사 받고（20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 퇴근시간대 까지 조사 받음 여기서 제가 신고한 핵심 관련자 수십 명중 단 3명만 조사함 이중 한명은 저와 대질신문 중 다음날 구속 시킨다고 하고 돌려보내니 도주함.
2007년 4월 말경 약 30억 원의 금액을 국가상대로 편취한 협의로 사기죄로 기소되었음 30억의 행방에 대하여 검찰은 조사 하지 않음.
2007년 5월 초순경 첫 재판 받음. 첫 재판에서 상대 피의자들과 재판이 분리됨
2007년 5월 말경 두 번째 재판받음 재판이 분리된 관계로 형식적인 재판을 하고 심리를 하지 않음 제가 약 30억 원의 국세를 편취하였다면 왜 재판부는 이 30억 원의 행방에 대하여 묻지 않음,
2007년 7월 말경 2번의 선고공판 연기되고 변호사에게 총 5500만원의 비용 지불하고 집행유외로 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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