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양군 청양읍의 외곽 산꼭대기에 위치한 청양경찰서 직원들의 업무처리 추진의 권력 남용에 관하여 이래도 되는것인가에 대하여 의아심을 지니고 있읍니다
2003년11월10일 아침8시경 저는 청양군 정산농업협동조합내에서 정산농협직원 약 15명에 에워싸여 무자비하게 폭행과 간접적 살인언어를 당하여
말의 어눌함과 오른손의 완전마비로 병원에서 입원및외래진료를 2004년2월16일까지 약4개월간 치료 받았읍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기관이며 농민을 위해 존재하는 농업협동조합이지만
농협건물내에서 농협직원 약15명에 폭행과 간접적 살인언어를 당하여 신체에 손상을 입은 피해자가 발생하면 이를 철저히 조사하여 확실하게 진상을 파악하여야지 농협직원들의 입장에 서서 청양경찰서가 대충 적당하게 마무리진다면 경찰관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무소신이라 봅니다
경찰의 임무가 무엇이며 경찰이 할일이 어느것이란 말입니까
저는 2003년11월19일 청양경찰서민원실에 정산농협직원 약15명을 고소 하였읍니다
저의 고소장을 읽어본 여순경은 위층으로 올라가 20분 정도 있다가 어느경찰관이 내려오더니 의경에게 민원접수 담당직원이 어디갔느냐고 묻더니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10여분정도 지난후 담당직원과 형사 2명이 고소장을 읽어보더니 저보고 정산농협직원15명을 고소하면 처리 기간이 1년도 더 걸린다면서 5명만 고소하리고 지시하여 응하였읍니다
2003년11월25일 청양경찰서 조사계 담당직원이 저와 저의 아내에 대하여 조서를 작성하더니 정산농업협동조합의 모과장을 찾더니 이사람들 지금 보낼테니 아줌마가 지목하는 직원 이름을 적어 보내라고 말하면서 이사람들 건드리면 안되요 알았지요 하며 수화기에 대고 사정을 하는것이였읍니다
경찰이 농협 모과장에게 사건에 관계된자들의 신상을 파악 하는데도 농업협동조합의 과장에게 사정을 하여도 되는 것인가요
저와 저의 아내는 정산농협에가서 아내가 정산농협직원을 지목하는데 6명이더군요
저와저의 아내는 청양경찰서 조사계에 들어가 아내가 무어라 말을 하는데 당시 저는 오른손과 말의어눌함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터에 정산옹협에서 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직원들을 보니 감정이 몹시 격양된 상태였읍니다
그때 조사계 담당직원의 책상을 보니 경찰관의 가족사진이 야외에서 다정하게 찍혀있는 모습이 보이고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에 놀라서 실신을 하고 말았읍니다
담당경찰이 저와 저의 아내와 정산 농협에 함께 가서 아내가 지목하는 직원의 명단을 적어오는것이 바람직한 경찰의 책무가 아닙니까
2003년12월12일 청양경찰서 조사계에서 빨리 들어 오라고 하여 아내와 함께 조사계에 가니 정산농협직원 5명이 있더군요
조사를 받으러온 정산농협의 모과장은 경찰서내를 돌아 다니며 인사를 하느라고 분주하더군요
경찰서 조사계 담당자는 저와 저의 아내 그리고 정산농협직원3명을 포합하여 5명을 조사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조서를 꾸미지 아니 하였읍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15명을 고소하니 5명만 고소하라고 하여 5명을 고소하니 3명만 조서 작성하고 2명에 대해서는 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리고나서 2004년 1월6일 청양경찰서에 진단서를 갖고 가니 담당직원이 숙직하고 집에 갔다며 옆에 혼자 있던 경찰이 진단서 전해 줄테니 놓고 가라 하여 응하였읍니다
1월7일 저는 조사계 담당직원이 저의 진단서를 받아 보았는지 확인 하려고 노력 하였지만 담당직원과 전화통화를 못하였읍니다
어느경찰 말이 아침 9시경 와야 조사계 담당 직원을 만날수 있지 전화로 문의하면 만나기 어렵다고 말하여 전화도 아니하고 경찰서에 가지도 아니 하였읍니다
2004년2월14일날 집에 오니 청양경찰서에서 우편이 왔는데 이상하여 2004년 2월16일날 법률구조공단에 우편내용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문의를 하니
법률구조공단직원 역시 서류를 읽어 보더니 모르겠는데요 청양경찰서 조사계 담당직원에 문의 하라고 답변하는데 어이가 없었읍니다
저는 이사건을 우편물에 검찰에 2004년2월11일자로 송치 하였다며 향후 검찰에서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질것이라는 내용의 일부만 믿고 기다렸읍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공주지청에서 소식이 없어 2004년4월12일날 공주지청에 전화를 하니 공주지청에서 답하는 말이 이사건은 2004년 2월19일날 무혐의 처리 되어 저의 집으로 우편물을 보냈으나 반송되어 왔다며
저는 어이가 없어 우편물을 보내달라하니 우편물이 공중에 떠돌아 다니다가 2004년 5월10일날 오후 7시경에 우체부가 집으로 직접 가지고와 아내가 받고 도장을 찍어 주었답니다
밤늦게 제가 우편물을 보니 분명히 2003년12월12일날 오후 14시경에 농협직원3명을 조서 작성 하였는데 2명의 이름만 적혀 있고 무혐의 처리 되어 혐의없음 내용이였읍니다
당시 조서작성하였던 3명중 1명은 어찌 명단에 포함 되어 있지 않는것입니까
정말 궁금 합니다
조서작성을 3명하고서 2명만 검찰청에 올렸다는 뜻이 아닙니까
어서오십시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민원실의 의경말은 그럴뜻한 잔꾀이지만 정작 사건조사에 들어가서는 빨라와 얼마 짜리냐 하는식의 인식를 민원인의 가슴에 선물로 주어서는 아니되지요
나이도 어린 경찰이 벌써 부터 특정층의 사람들을 비호하는 이미지를 내포하는것은 지금까지와 앞으로도 저와 같은 억울함을 당한 피해자가 또 얼마나 많이 생산 되었고 량산 되겠읍니까
냉철히 판단해 보십시요
정산농업협동조합내에서 농협직원 15명에 에워싸여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고 간접적 살인언어를 당한 피해자에게 어찌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하고 은근히 협박하는것입니까
제가 가족15명을 데리고 청양경찰서 조사계에가서 업무처리를 왜 이렇게 하였느냐고 질문하면 업무방해죄로 저의 가족 15명을 전원 구속 할것 아닙니까
저는 도저히 청양경찰서의 업무처리와 경찰의 언행에 믿음이 아니갑니다
7109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