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5일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다시 강조하면서 '권력을 통째로 내놓을 수도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김근태 장관은 대통령의 발언은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간절한 염원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2005-08-26 dailyseop.com >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완 전남 장성
국회의장 김원기 전북 정읍
대법원장 내정자 이용훈 전남 보성
헌법재판소장 윤영철 전북 순창
국정원장 김승규 전남 광양
법무장관 천정배 전남 신안
검찰총장 김종빈 전남 여수
"세상은 요~지경,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은 '진짜'를 보게 될 그날 까지 오~래 오~래 오~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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