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대사가 김선일 납치 사실 알았을 가능성
있다고 감사원 조사 결과를 방금 MBC TV에서 보도.
김천호가 이라크 대사관에서 국정원 직원도 만났는데
국정원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김선일은 이라크 파병 안할려고 노무현 뜻에 따라
정부와 민간인이 합작해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못 올리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5.18폭동자와 노무현 김대중 김근태 권영길 노회찬같은
반국가활동가 그리고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 투사 만드는
공포 살인국가에서
KAL858폭파를 조작이라고 생떼 쓰는 나라의 국민은
파리 목숨인데 글도 제대로 못 쓰면 국민들은
하소연할 곳도 없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
김선일은 김천호와 노무현 정권에서 합작해서
죽인 것 확실합니다
그제 조선 인터뷰에서는 6월 5일 실종 알았다고
했습니다
어제 동아 인터뷰에서는 6월 3일 실종 알았다고 하고
이라크 대사관에서 국정원 직원도 두 번이나
만났지만 현지인들이 말하지 말라고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만 지껄입니다
국정원 직원 만난 사실 처음으로 실토하고
하루만에 실종사실을 거짓말하는 노무현같은 인간
김천호는 이라크 대사와 국정원 직원 만났서
김선일을 어떻게 죽일것만 상의한 것 같음
실종을(처음부터 납치 안것 임) 알린 이메일도 나오고...
전라도 김천호가 경상도 김선일을 상식적으로
채용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재물로 생각하고 채용했음.
김선일 팔루자에 보낼 때 테러단체에 연락해서
한국사람 가니까 잘 봐달라면서 정보를
흘려서 테러단체가 납치했으며,납치된 후에
김천호가 조치보다 시간만 끌다가 테러단체
약 올리다가 피살된 것 같습니다
이라크 대사도 전라도.감사원장도 전라도라서
조사를 제대로 할랑가 모르것소.
대구 지하철에서 김천호 같은 인간한테 문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이고,이라크에서 김선일 죽은 경상도는
뭐하는데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이 인간들은 경찰 검찰 구치소같은 국가기관과
전라도 조폭,민간인 동원하여 국민 죽입니다
해외 나가도 똑같기 때문에 해외에 나갈수 없음
저가 고통 당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믹구 망명 받아주면 망명할 사람 많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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