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을것 같다.
아무래도 盧씨는 전생에 언론인들과 무슨 원수를 진 일이
있었을게다.
그러길래 저런 언론에 대한 과대피해망상증 과 컴플렉스 및
노이로제 증상마져 보이고 있는것이지...
그는 심심하면 언론에 대한 증오심을 다각도로 보여주는데 너무
치졸하고 소인배 처럼 보여 한심하고 답답하다.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이건 나라의 최고지도자의 언행이라고는 도무지 생각할수조차
없는 발언들을 아무런 여과도 없이 마구 토해내고 있으니.......
노씨는 모든것을 다 언론의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 시키고 있는데
우리들 일반 국민들의 생각은 전혀그렇지가 않다.
자고로 공인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식언이나 희언은 있을수가 없다.
술자리라는 핑게로 또는 사석이라는 미명하에 공적인 신분을
망각하고 횡설수설 하다가 그런일이 보도되면 그 모든게 언론
탓이라는 억지에는 결코 동의해줄수가 없다는 얘기다.
자기 자신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것들이 어찌 국사를 논하고
관리할수 있단 말인가?
정말 지겹고도 한심스런 盧씨의 對언론 넋두리는 이젠 그만 좀
접했으면 좋겠다.
盧씨도 자기자신이 졸장부 소인배라는 광고발언은 이제 그만
좀 자제해라!
그동안의 발언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으니...
국민들 보기에 쪽팔리고 창피스럽지도 않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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