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언론 노이로제에 걸린 이유. 추천하기
노무현은 겉으론 건강하다. 그러나 그는 병자다.
어떤 병인가? 언론노이로제 병인데 중병이다.
이건 약으로도 안 났는 중병이다. 장기간 입원해야
나을까 말까하는 중병이다.
노무현은 왜 언론 노이로제 중병에 걸렸나?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그는 선거를 치르면서 자기 장인의 반민족적 범죄행위와
학살행위가 언론에 보도될까 조마조마 했다. 잡지에서
신문에서, 혹시 TV에서 보도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선거를 치뤘다.
노이로제 중병에 걸린 두번째 이유는 장애인 비서를 겁탈한
것이 혹시 보도될까 조마조마 하면서 선거를 치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유는, 그가 재야 변호사로 있을 때 반미운동,
적화통일을 부르짖은 활동이 혹시 녹화되어 보도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선거를 치뤘기 때문이다.
가장 노무현을 떨게 만든건, 개표조작비리를 TV가 보도하지
않을까, 대통령 당선이 취소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지냈다.
이런 공포증이 그의 머리에 꽉 차있으면서 그의 정신을 압박한
것이 만성 언론 노이로제병에 걸리게 한 것이다. 노무현은
기자만 봐도 깜짝 깜짝 놀랜다. 잘못한 게 너무 많기때문이다.
도둑이 발이 저리다는 옛말처럼 노무현은 자기의 범죄행위와
자기 장인에 관한 얘기가 혹시나 신문 방송 잡지에 나지 않
을까 잠을 설치며 걱정을 했던 사람이다.
그 것이 그를 치료하기 어려운 노이로제 중병환자로 만든
것이다.
노무현이가 언론을 탄압하는 것은 이런 잠재력때문이다.
노무현이가 기자를 탄압하고 언론을 탄압하며 자기 부하를
KBS 사장에 앉히는 것은 언론 노이로제 중환자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너무 헐뜯지 말라. 그는 불쌍한 사람이다.
그는 병자이다. 고칠 수 없는 중병환자이다.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노무현이가 이랫다 저랫다 하는 것도 환자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진짜 사정을 알고 비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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