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계가 나서서 비참한 이라크의 전쟁을 마치기 위하여 안보리 회의를 소집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무현 정부가 여지없이 미국의 항문의 똥물을 ?는 똥강아지 노릇을 했다.
똥깨가 자기 주인 앞에 앞잡이로 나서서 이라크 전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유엔 주재 대표대사가 입을 벌렸다.
미국놈하고, 영국놈 외에 전세계 대표자들이 그 미친 대사의 입을 바라보는 심정이 어땠을까?
전쟁을 마치자고 소집한 안보리에서 전쟁을 찬동하는 미국의 주구노릇을 노무현 정부가 한 것이다.
노무현이도 별 것 아니구나.
나는 기존의 대통령들과 뭐가 달라도 조금은 달를 줄 알았더니.
한숫깔 더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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