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현재,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서는,비정규시간강사가,강단에서,
강의중이다!
이달에도,설대,고대,이화여대,세종대,경희대,충북대,삼척대,서울외국어대,숭실대,무신신학대등,
10개대학교에서만,"목 말라 타 죽겠는데,황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물처럼,갈증난 목을 조금씩만 채워주고 있군!".
즉,많기도 많은,박사학위소지자들중에서,입맛에 맞는 몇몇 놈들만,채용한다는거야!
이런 인적자원관리를 하면,교육은 몇등인가?
허성관장관이 답해 보시여!
개선책략 1)현재의 위치에서,비정규직박사학위이상자는,"준교원으로 채용 한다!"(대통령 긴급명령 발동으로.국무회의 의결후)...
시간강사의 명칭은 폐기하고,"준교원==준전임강사/전업강사,준조교수"등으로 개선조치 한다!
전임교원에는,"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연구교수,준교수"등을 둔다..
윤덕홍교육총리께서,못하겠다고 하시문??
공장장,부장/부장차장,과장/과장대리,계장,주임,반장,조장과 같이,
전원을,"전임교원"으로 채용해야 한다!
실제로 강의중이 잖니?!
응!개들아!
여기는,신라서라벌 교육당국 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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