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해사태에 대하여 냉정히 한번 집어보고 선후와 공과등과 개정일의 음모등을 한번보자
분명히 일반주파수로 북괴해군과 우리해군이 상호교신하게되어 있다 그러면 일반어선과 여객선등에서도 이것의 내용을 알수 있다 이것이 왜 군의 비밀인지 노무효는 답해야한다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전혀 군비밀이 될수 없다
또한 2년전 서해교전시에 우리 군을 작살낸 바로 그 함정이 nll선을 침범해서 3차례이상 경고하고 마지막으로 경고하여 함포두발 쏘았다
내가 지휘관이라면 그자리서 침몰시켰을 것이다
적이 우리 영토를 침범하였는 데 선조치후 후보고를 하여야된다고 생각한다
적이 국토를 침범한다는 것은 자주국으로서는 주권침해이자 도발이다 당연히 박살내어야된다고 생각한다
함포 두발 쏘고 적을 되돌려 보낸것에 대하여 훈장을 주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노무효생각은 왜 보고하지 아니하였으며 군사기밀을 누출에 대하여 해군이 정권에 도전한다고 생각하고 군고위층과 해군을 작살낼려고 하고 있다
이점은 본말이 전도되어도 한참전도되었다 북괴가 허위로 노무효에게 통지한 것에 대하여 장성회담위반이라고 개정일을 향하여 범정부적으로 책임을 따지며 방송이 개정일이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개나발을 불어야함이 정상이다
그런데 얼칭군통수권자란 자가 개정일의 범법행위 국토침범 조작행위등에는 입도뻥긋못하는 자가 비밀도 아닌것을 폭로했다고 군을 잡아먹을려고 눈에 불을 켜고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개정일이한테 헌상할려고 군길들이기와 군와해작업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마 개정일이가 조작한 것을 언론이 발표한 것에 대하여 개정일이가 발끗했을 것이다 이것 못막은 노무효에 대하여 노발대발하였을 것이다
이것의 괘심죄가 더 클 것이다
노무효는 인민군통수권자인가 국군통수권자인가 내시각은 인민군국방장관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우리군은 나라와 헌법을 보위할 의무가 있지 위법하고 위헌적인 명령을 내리는 상관의 지시는 따를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나라를 위하여 일어나라
그렇지 아니하면 앉아서 너희들은 인민군의 밥이 될 것이다
의문사위 간첩이 장성들을 조사했다 똥별이 아니라면 목숨걸고 나라를 구하라 가만있다면 너희들은 창녀보다 못한 하수구시궁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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