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연막술
너희들이 선상님으로 모시는 아방궁의
개대충을 보호하기 위해서지....
놈현아!!! 국민은 이미 알고있다 수 쓰지마라
개노가비의 200억원이 그 실체를 드러내자 놈현은 잽싸게 정치
자금법의 시효를 들먹이며 검찰로 하여금 시효경과로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연막을 치게 만들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됐는지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위해 제 스스로 적반하장격으로 김문수의원
과 조선 동아 중앙 한국을 상대로 30억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놈현중독자들은 놈현의 존립이 위태로워지니까 대법관 임명
을 사회 이슈화해 노무현의 치부가 더이상 폭로되지 않게 하려고
갖은 수를 다 쓰고 있다. 놈현과 같은 코드의 시민단체로부
터 추천받은 자가 대법원장의 제청을 받지 못할것 같자 옷을 벗
어던지는 생쑈로 놈현에게 꽂혀있는 국민의이목을 돌려 보려고
위선을 떨고 있다.
아무리 저들이 난동을 부려도 국민이 흔들리지 않고 놈현을 노
려보고 있는 현실에 저들은 숨이 막힐 것입니다.
놈현아! 국민이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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