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552931
헉! 노무현이가 민자사업 손실보전용 정부지원금으로 지급한 돈이 총 3186억원!
민자로 건설한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적자를 냈다며 860억원을 퍼줬고
천안~논산고속도로가 적자를 봤다며 400억원을 퍼줬고
대구~부산고속도로도 적자를 봤다며 700억원을
인천공항철도도 적자를 봤다며 1040억원,
이화령터널 소송보상금 186억원 등 총 3186억원을 공짜로 퍼줬다.
이들 민자업체들은 건교부와 짜고 적자가 나지 않는다고 속여
민자 공사를 허가해 주고 예상과 달리 적자가 많잉 났다며
3천여 억원을 퍼준 것이다.
3천여 억원을 처주고 노무현이가 받아먹은 돈이 얼마나 될까?
국정조사를 하여 돈 나눠먹은 놈들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
노무현 정부와 민간업체들과 짜고 해먹은 사업들이 줄줄이 쌓여있다.
곧 1조원을 퍼줘야 할 것이라 하니 기가찬 일이다.
노무현이가 파놓은 함정에 이명박 정부가 허우적거리고 있다.
노무현을 잡아서 모든 비리를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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