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대연정 정치협상 공식 제의
갱상도 정권 야합. 밑에 넘들이 합당해서라도 정권욕에 눈이 뒤집혔군
386 주사파들이 한풀이로
운동권때 오갖 핍박에 서러움의악심을 풀려고 과거를 소급해서
명예회복을 위한 좌파 빨갱이 정권으로 몰고 가고.
과거청산이란 허울아래 공산주의 합법화로 치닫고 있다
독립운동이란 미명아래
과거공산주의자들까지
훈포장하고
이제는 이정권이 국민들로 부터 70%가 넘게 등을
돌려 왕따 당하니 희망이 없으니까
노무현 밑에 몇넘의 실세들의 잔머리에서
얼토 당토 않는 국민이야 반대 하건 말건
또 다시 멍청한 무리수를 두고 있다
아니 살아 남기 위한 발버둥을 치고 있다
전라도를 기반으로 대통령 된자가 염치를 무릎쓰고
민주당을 배반하고 박차고 나가 더니
대통령 체면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 직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몇몇 갱상도 실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우선 정권 연장해서 정권잡을 욕심이
챙피하지도 않나보다.
한나라가 갱상도와 한뿌리니
우리 개쌍도가 영원무궁토록 해보자 이거지
추잡한 정권이 전직 대통령이 도청에 가담 했다고
소문을 퍼뜨려 병원에 눕게 만들더니
그댓가로 차기 선거에 호남당 이 아니라
내가 자란 우리당은 경상도 당이라고 해서 서로 야합하여
변색의귀재 카멜레온 당으로
내년 선거에 야비한 정권욕에 불타고 있다
역시 쪼무래기 추잡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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