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기, 음해, 조작, 선동, 거짓, 위선과 광신 무뇌아들의 선동으로 당선된 노무현!
비록 이렇게 당선되었다고 하여도 그 이후 제대로 정치를 하고, 또한 국가가 번영 발전하게 되었다면 지금 지지율이 16.5% 까지 몰락치 않았을 것이다.
나라의 번영과 발전에 대한 정책이나 비전, 신념, 신뢰, 리더쉽을 하나라도 보여준 사건이 있다면 국민들이 이토록 노무현 정권을 경멸하는 수준까지 왔겠는가?
대통령 선거 때, 그토록 야당 후보를 음해하던 그 짓거리, 또한 서민입네, 깨끗합네, 새정치 하겠네, 국민 운운하던 그 가증스런 위선이 드러나자, 나라 깽판낸 것에 보태어 지지율이 급전직하, 역대 최악의 지지율에서 탄핵 일보 직전까지 오게된 것 아닌가?
노무현이가 재신임을 자청하였다.
그 이후 강금실과 안대희를 동원한 정치 검사들의 일방적 야당 때리기가 성공하는 듯 하자 10분의 1 이상이면 무조건 하야 하겠다고 또다시 대 국민 공갈 협박질을 하였다.
지금 강금실과 안대희가 조사한 기업들의 대선자금 수사 결과를 간단히 보라!
한나라당은 512억이고, 노무현이가 기업체에게 대선자금으로 받았다는 것은 거의 10 몇억 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작년에는 노무현에게 대선자금으로 준 돈은 한푼도 없다가 특검 시작되고, 노무현에게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도저히 쪽팔려 안되겠다 싶어 밝혀 낸 것이 이상수 돈 10억이 전부다.
현대가 어떤 기업인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온 집 구석이 이적매국노 짓거리로서 교도소 가야 할 기업체가 한나라당에게만 110억 줬고, 대중이 양자에게는 한 푼도 준게 없단다.
LG? 노무현 아들이 그곳에 있다. 그런 기업이 노무현에게 한 푼도 안줬다?
삼성도 마찬가지! 이재용이 약점이 있는 기업체가 대선 때 여론조사에서 앞서 간다던 노무현에게 한푼도 안줬다?
기업체가 간덩이가 부었단 말인가?
여론조사에서 노무현가 앞서 간다고 그렇게 자랑하던 놈들이 한나라당에게만 기업체 돈 줬다고, 자신들은 한 푼도 안받았다고?
또한 대통 당선 이후에 돈 쳐 받아 먹은 것은 어떤가?
세번의 돈 파도에 입 벌리고 쳐 마시기 바빴다고 한 노무현 측근이었던 민주당 유 대변만의 말은 무슨 말인가?
기업체가 노무현에게 돈 한푼 안 줬다면, 대통 당선된 이후 오금이 저려 가만 있었겠나? 오히려 기업체에서 대통된 이후 돈 받아 쳐 먹었다면 이것은 바로 구속, 처단되어야 할 사안 아닌가?
생수천, 거제, 용인, 김해, 부산에 늘려 있는 불법 땅 투기, 이상수 정대철이가 실토한 수백억의 대선 불법 모금, 말만 했다하면 천지가 뒤 흔들리는 경박과 천박의 중증 정신병 환자 같은 언행...
대업이, 설훈, 기양 등의 사기 조작질로 음해와 위선 짓거리에, 사기 경선, 사기 돼지통, 사기 수도 이전, 사기 촛불로 대통 자리 도적질!
나라 경제는 다 박살나고, 국가 안위는 풍전등화!
이러니 도덕성 바닥이요, 능력과 자질 다 깽판 수준이니 국민 지지율이 고작 16%! 그것도 김정일 추종 세력 뿐!
이 정권은 벌써 심판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 같았으면, 이 정도의 불법, 사기 짓거리가 드러났다면 벌써 수갑차고 교도소에 쳐 박혀 있어야 할 지경이다.
이러니 이 정권은 쫓겨나야 한다.
잠시의 혼란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고통을 방치하면 잘되야 남미나 캄보디아 꼴일 것이고, 아니면 김정일 만세 부를 일만 남았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서, 지금보다 더 국정혼란 될 것이라도 남았단 말인가?
바라는 것은 이 깽판의 퇴장이 하루속히 큰 고통없이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영원한 몰락에서 벗어날 것이다.
순간의 고통을 아파할 여유도 지금 없다.
주위를 보라!
신용불량자 380만에,
경제성장율을 아무리 조작하여도 2% 대,
나라 경제의 근간은 다 무너지고,
친북좌익 놀음과 반미 놀음에 나라의 안위는 풍전등화요,
본인은 물론, 쏟아지는 주위의 부정부패 비리,
언론 탓, 코드 타령, 오기, 아집...
국민은 지금 노무현의 얼굴이 TV에 나오는 순간 채널을 돌려 버리려 하고, 목소리만 들리면 밥 맛 떨어진다고 하는 경멸의 시점이다.
깽판 정권이 자초한 자업자득이다.
이 정권이 계속 되어봐야 무엇을 제대로 하겠는가?
민심을 떠난 정권이 제 때 몰락치 않으면, 그 나라는 파멸 뿐이었다.
나라의 앞날을 망조의 길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하루라도 빨리 이 정권이 물러나는 것이다.
큰 혼란과 고통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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