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정치의 악의 축은 전라도에서 시작됨...물론 다른 지역도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나...
어떤 글을 보면...한국 정치를 조직 범죄집단으로 규정한 경우도 있었는데...너무 부정적으로 본 시각이지만 한국적 상황에서는 일응 타당한 면도 있음...(물론 북한 역시 악명높은 정권으로 낙인찍힌지 오래되었으나 한국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남북한 정치세력(특히 독보적인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보듯)은 민족과 국가 전체를 팔아치울... 정도인데...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범죄조직들은 새발의 피...
동해물과 백두산으로 시작하는 애국가에 서해안지역이 없어서 서운했는지...동해물과 백두산은 눈에 가시처럼 생각들었는지...팔려나갈 수밖에...
김대중-노무현 지지세력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날 것 같으면 내부에서는 다 나뒹글어 떨어져 나갈 뿐...
*세계적 악명의 조직 범죄집단 (야후 오늘의 추천 콘텐츠)
이탈리아의 "시실리 마피아"러시아의 "레드 마피아"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중국의 "삼합회" 인도의 "암살단"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정치조직 범죄집단으로 한국내에서 전라도 지식 종교세력...전라도 정치 마피아...조폭 범죄 수법등이 그대로 정치에 투영되고 있음...전라도에 태어나면 지옥에 간다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어서...
사기꾼은 98%의 진실과 1%의 거짓과 1%의 거짓행동을 하는 모습...전라도에 좋은 분들이 많다고 해도 2%의 거짓인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모습을 본다면...좋은 모습도 다 헛일로 끝나겠지요...물론 전반적으로 살펴봐야 하겠지요...
그리고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정동영이 자신이 차별받은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던데...지난 10여년간 황태자로 군림한 것도 모자라서...아마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을 차별받는 모습으로 생각하는 모양...
근현대사만 봐도 왕자리는 전라도 성씨들이 절대독식했는데...민족이 흔적없이 사라져도 전라도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에 놓인 까닭은 무엇인지...
정동영같은 사람이 주변에서 살다보면 한두명 정도 접할 수 있는데...세상에 저런 인간도 다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음...
이명박같은 인간 제일 싫어할 곳이 전라도인 것 같은데...오히려 전라도에서 이명박 인기가 가장 높았음...
김대중-노무현 쏙 빼닮은 정동영...범죄세계에서도 청출어람 청어람이라? 그 이전부터 쭉 유전되고 있는 모습...
전라도에 덜커덕 걸려들어 악마로 낙인찍힌 박정희...앞으로도 이런 사람 계속 나올려나...
김대중-노무현 정권 이후 게시판 글을 보면...임진왜란때 경상도 여성들이 다 어쩌구 저쩌구 되었다나...경상남도에서 위안부가 절대다수였는데 김대중-노무현 정권들어서 위안부 문제가 이슈화된 것도 아이러니한 것 같지만 이런 모습은 근현대사 역사 속에 널려 있는데 찾아내고 있지 못한 모양...뒤집어 씌우고 숭배하거나 말살하는 세뇌 교육 방식이 워낙 강해서...
그리고 전라도 정치세력을 뒷받쳐주는 내부의 다른 정치세력이 있게 마련...꼭 전라도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도 곤란하겠지요...그래서 한민족은 근현대사만 들어서도 서너번은 망한 모습...흔적없이 사라졌다가...다시 기사회생했으나...
파블로프 딸랑딸랑 실험에서 보듯...입과 몸이 다시 근질근질한 모양...
총이 아니라 언행으로 장기집권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잔머리가 아니겠소? 물론 기회를 봐서 총을 들이대고 흔적없이 해치워버리거나...국물 우려내듯 부관참시하듯 끈질기게 우려먹는 모습도 있고...
그러다 보니 종교가 넘쳐나고 강대국에 기댈려고 하다보니...한국 정치는 항상 요동칠 수밖에 없고...심지어 과거로 돌아갈려고도 하는 모습...기타등등...
함께 하는 사람들만 속병나서 나뒹굴어 떨어질 뿐...결국 나락의 길이라...
자상한 상사, 결국엔 승리한다
암, 낙관적 자세로도 이길수없다
경제력 없는 長壽는 재앙이다 (야후 오늘의 추천 콘텐츠)
->시간이 지나가면 되돌아보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충분히 예측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세상에서...그때 그때 일이 터지면 보수 공사한다는 식은...국가의 치수 관리를 그런 식으로 했다간 매년 재앙이 끊이지 않겠지요...
공부할 때나 돈을 벌때에도 마찬가지...
파블로프 실험을 긍정적으로 본다면...항상 말씀에 의지해서 살려는 사람이 있다면 잠시 현혹되어도 다시 중심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와 달리 나쁜 것에 의지해서 살면서 재미 톡톡히 본 사람들은 좋은 말을 들어도 잠시 주춤할 뿐 역시 개버릇 남주겠느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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