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단순한 간통사건이 아닌 남의 아내를 강간치상후 폭력배를 동원해 남편을 협박하는등 조직적이고 장기 투자,계획적이며 강탈적으로 간통의 수렁으로 끌어들인뒤 ,남의 인생노력의 결실인 재산과 그명예와 목숨을 담보로한 보험까지도 노린 간악하고 비열한 천인공로할 범죄를 사건초기 부터 정신 질환에 의한 간통 사건으로 한정 축소 은폐 왜곡 지연,편파수사했다.
각 증거와 정황에 대한 상반된 진술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거짓말 탐지기의 사용의미와 정확성을 부정하는 모순을 보이면서까지, 알 수없는 이유로 가해자를 선량한 사람이라 하는가 하면,도리어 피해자를 정신이상자 취급하며 철천지 원수에게 큰죄를 지엇으며,피해자가 처를 협박해 가해자와 간통했다고 누명을 씌우는
천하의 나쁜 놈 인 결과가 됐다, 다음날인 이혼소송 재판이 사개월 미뤄질 정도의 진정서내용이 청와대를 거쳐 다시 내려와서도 시간만 끌다가 종결처리했다.
그같은 수사결과로 피해자는 가해자의 처로부터 저주와 증오에 찬 말을 들어야했으며
사회적 가정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가사상태에 이르렀으며 이혼소송도 다뺏기는 모습이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죽이려 한것도 덮어버리는 수사 진행과 그결과에 자신감과 승리 감을 얻은 가해자의 패거리가 피해자의 직장에 와서 직원들 앞에서 ( 한번**가영원한**지 빤다고 00되냐?한번**는 영원한 걸레**다)라는 입에 담을 수 없는 고성으로 참을 수없는 모멸감과 치욕을 느껴야했다 그런데도 뭐가 어떠냐는 나라 ,소취하하고 새 출발하는게 어떠냐? 는 나라, 그패거리가 가해자를 알며 잘못했고 폭력배도 안보내겠다는 내용의 녹음도 갔다줘도 그게 뭐 어떠냐는 나라. 수많은 진정과 항의에도 묵묵부답 의 모습까지 보이는 나라, 도리어 저들에 정보만 제공한 꼴이 되엇다
이제 그패거리 들이 도리어 ( .없는 죄도 만드는게 요즘 00 아니냐)는 그가해자의 처 말처럼 자작극으로 명예훼손등 법의 올가미를 씌우려 하고 있다,
이사건에 잇어 나라와 법이 피해자의 편이 아닌 것을 알게된 지금,피해자는 (살아있어도 산게 아닌 빈껍데기)라며 협박하는 패거리의 말처럼살아있어도 산게 아닙니다. 범죄피해를 어디다 호소해야 하는가?
죽이려해도 어디다 호소해야 하는가?
범죄를 호소할곳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당할순 없습니다 이 기가 막힌 범죄를 밝히지 못하고 죽을 순없습니다
저들은 숨기려하고 자신들을 위태롭게했던 저를 없애려 합니다.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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