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비호한 목포 출신(천정배와 동향에다 목포고 1년 선배)
박영관 검사는 검사장 승진
검사장 승진 탈락한 황교안은 2002년 10월 국정원 도청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리로 부실 수사로 책임을 묻겠다는
인사원칙이랍니다
2005년 김대중의 살인적 무차별 도청인 안기부 국정원
도청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황교안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검사장 승진에서 제외됐다
(조선 한겨레는 이런 내용없이 보도)
친북좌익 김대중 지도자를 황교안이 욕보였으니 청와대
열우당 천정배는 황교안 승진 누락은 당연
청와대 인사수석이 전라도 김완기 비서실장도 전라도 이병완
국민은 판검사 경찰 장악한 이런 전라도 인간들때문에 파리목숨
강정구 구속수사에 고집하며 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과 검찰총장의
사퇴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것에 대한 책임을물었다(황교안 검사같음)
작년에는 송두율을 구속했던 박만 서울지감 1차증은 검사장 승진에서
2년 연속 물을 먹고 옷을 벗었고
공안검사가 모두 물먹은 것은 아닙니다,박만 황교안 같은 검사만 물먹고
여당 비판한 네티준을 많이 구속,야당 비판한 사람은 전부 선고유예
기소유예 벌금 처리자는 전부 잘 풀렸습니다
필요하면 인사원칙으로 탈락시키고 박영관같은 악질 검사가 국민을
물먹이면 무조건 승진 원칙인 친북좌익 반역정권
김대중의 살인적 광범위 도청이 황교안때문에 들통나서 황교안을
검사장 진급에 누락시킨 친북좌익 노무현입니다
강정구 구속수사 고집했으니 강정구같은 노무현과 열우당이
열받지 않받겠습니까? 당연히 진급 안시킵니다
천정배 장관의 판정승이라고 좋아서 한겨레는 보도
청와대와 천정배 열우당이 주요 기준으로 부실 봐주기 잘못된 수사에
대한 문책과 철처한 자질 검증의 원칙이 관철됐기 때문 사기 생쑈
대통령 총리 장관 열우당 간부가 입만 열면 막말과 저주스런 말뿐인데
무엇을 믿을 수 있습니까 ?
한국처럼 무섭고 위험한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들이 타도해야 합니다.더 이상 속으면 죄악입니다
김 성 올림
8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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